영어라고는 i can 밖에 모르는 절 가르쳐 준 튜터입니다. 미국 고모가 어릴적부터 옆집에 살어서 미국식 영어를 잘합니다. 발음도 나쁘지 않고 일단 어휘력이 좋아서 콩글리시를 잘 이해하고 차근차근 잘가르쳐줍니다.저는 시간당 200페소를 주었는데 아깝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비서업무나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일처리 만큼은 빠릅니다. 며칠동안 제가 찾지못한것을 단 십분만에 해결을 하더라구요. 비서업무 시킬때는 500~1000정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일 성사를 잘되었을때에는 보너스로 3000~5000정도 주었고요 .20대 초반의 여성이고 최근은 특급호텔에서 고객상담역을 하였습니다. 그친구 전화번호는 0906-326-541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