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항상 남의 글에 삐쭐어진 관점으로 덧글을 달고 다니는, 또는 글 같지도 않은 글들을 그만 
 
하라 여러 회원님들이 그렇게 말 하는데도 꿋꿋이 남기는 그런 삐뚤이들을 많이 봅니다.
 
그사람들 정신세계가 참으로 궁금해요.사사건건 참견질에 생각없이 돌아다니며 왜 굳이 욕 먹을 글들을 싸지르고 다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참~오지랖 넓은거 남들은 다 아는데 왜 자신만 그걸 모르는걸까요
 
이곳은 개인의 공간이 아닌 우리모두의 공간입니다.
 
머나먼 타국생활에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자 들어오시는분들,필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 정보를 얻기위한 분들 ,생업
 
에 필요해 광고를 목적으로 하시는분들,기타 여러부류의 회원님들이 매일 같이 들르고 들러서 소중한 글과 댓글을 
 
남기시고 계십니다.
 
왜 항상 자기의 관점에서 삐뚤어진 시선으로 댓글을 싸지르나 정말 보다보다 아주 간만에 글을 써보네요.
 
이곳 필고에서 자주 나오는 멘트 있자나요...비난과 비판..
 
이제 비판을 합시다.
 
비판은 우리를 발전시키지만,비난은 감정으로 흘러가기 쉽상입니다.
 
누군가가 글을 작성하면  그 글에 대한 의견을 낼 때는 정중히 좀 생각 있는 덧글을 남겼으면 합니다.
 
자신의 생각에는 아니다 싶더라도 감정을 조절해 가며 조금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소중한 글들에
 
임하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