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온지 아직 두달도 안되는데.._ _ ! 벌써 일하는 아테가 두번이나 바뀌는 상황이..아무리 궂은 잡일을 하는 아테라지만 서로 낯설고 사람에 익숙할때까진 서로 신경쓰고 배려하는마음은 같을터..잘해줘도 탈! 힘들지않게 배려해줘도 탈!...이게.필리핀스타일이라고 ! 이러다 나만 병생기지하고 넘어가기엔 체증같이 답답하고...어떻하면 윈-윈하며 필리피노길들이가 될까?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