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 나라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난히 이 나라 사람들이 모르는 단어중의 하나가 책임감이란 말이 아닌가합니다.

물론 세상어디에나 그런 사람들이 있지요.

그러나 여기는특히 심한거같아서올림니다.

직장에서도 문제될 만한 일이 생겼을때,책임질만한사람도 없고 그런일에 나서는사람도 없고

특히 수 많은 미혼모를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현상이 이 나라사람들에게만 심하게 나타나는 이유가  어디에서 기인된건지 생각해보신분 있으시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