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직자와 000시의원 또는 국회의원과 00단체 간부들은 대부분 별 대수롭 잖은 회의참석 또는 행사를 치루고 나면 대개 어김없이 골프채나 등산복 입고 해외 나들이 하는 꼴을 종종 볼 것입니다.

본인에 사비로 해외 나들이[여행]를 하는 것이야 누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  00의원이랍시고 수행원 2-3명데리고 국민에 세금을 잔득 주머니에 넣고는 별다른 공무도[공무가 있으도 영어, 또는 현지 글이나 말도 못하고] 없이 젊은아가씨를 찾아 다니는 사람을 만난다거나, 현지 또는 비행기내에서 유흥업소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는 사람을 대한다면 점잖게  타일러서 조금은 약심에 가책을 받도록 합시다.

또 소속단체나 기관을 안다면 인적사항[명함 등]이야 직선적으로 공개할 수 없겠지만 000누구가 해외에서 세금을 축내는 좀 도둑과 같다.는 등에 글을 게시하여, 국민에 세금이 낭비되는 행위를 자제토록 하면 좋겠습니다.

수년전에는 큰 소리 치며 해외 나들이 가는[세금축내는 행위] 것이 관례가 되었는지[매년 2-3회] 모르지만, 지금은 해외에 다녀온 사람도 많고 또 인터넷도 발달하여 어지간한 정보는 굳이 해외에 직접 가지 않아도 수집할 수 있는 것이 현실 아니겠습니디까?

해외에 거주하면서 굳이 교민분들이 이런 일까지 해야 하느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전국적으로 보면 엄청난 액수에 세금이 낭비되는 것입니다. 전부 국민에 혈세지요.  매년 1인이 5백-1천만원만 예산을 절약해도 서민들 삶에 보탬이 될 것입니다.  가득이나 경제가 어렵고, 시골에 있는 관공서나 단체에 세수는 공무원 봉급 줄 정도인데, 해외나들이에 혈세를 낭비한다는 것은 참 매국적인 행위가 아닐까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 분들에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선진국민(스웨덴, 영국 등) 의원들에 모범 사례를 기사로 보면 정말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 우리에 의식도 빨리 향상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