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포추나 조선갈빗집 王비추!!!!
오후 3시경 집사람이랑 AS포추나쪽에 있는 NONKI 라는 일식집이 맛있다고 하여 지도를 보며 찾아갔지만 문을 닫아서 할수 없이 가이사노쪽으로 가던중 조선갈빗집을 발견하고 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라훅쪽에있는 조선갈빗집은 많이 가봤으나 포추나 조선갈빗집은 처음이었고 고풍스런 분위기때문인지 기대를 많이하였습니다. 입장을 하니 넓은 실내공간이 휑하니... 직원들만 약 7~8명 정도있고 손님이 한명도 없는게 약간 불안하였으나.. 일단 배가 많이고픈 관계로 육회1인분 소 주물럭 2인분 냉면,공깃밥을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고있는도중... 이 필리핀 종업원들 7명이서 무슨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지 그 넓은 식당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버리네요 시끄럽다고 한소리하니 그제서야 누그러들었지만 이미 기분이 많이상했습니다 기다리던 고기가 나왔으나... 주물럭이라고 시켰는데 알수없는 부위가 등장하네요... 일단 먹었습니다 냉면은 함흥식냉면인지 함흥차사네요... 냉면이 나오기도 전에 1600페소 계산하고 음식다남기고 그냥 나왔습니다 맛도없고 서비스정신도 없는 AS포추나 조선갈비집 왕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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