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같이 동고동락 했던 알라방에서 사시는 김이사님을 찾습니다.

2년전 처음 필리핀에 왔던 저희를 잘대해주시고

같이 오하나에 거주하면서 일하신 김이사님을 찾습니다.

2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너무나 그리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