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 한국 대사관에 현지인 자원봉사자가 있다는 말이 들리지 않습니다.
나는 2008. 6. 4일 마닐라 서울 호텔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각 국에서 한국으로 차출된 현지인[여성 꿩털 문화 참여자 등] 을 2-3년 교육을 시킨 후 각국 한국 대사관에서 현지 교민에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봉사할 자원봉사자 제도를 운영하자고 제안 했는데, 2013. 6월에 말레이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에 들어가니 자원봉사자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지 대사관 직원들에게 세계 최고 국가 대사관에 FAX 기기와 복사기가 없어 한국 교민이 불편을 격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세계 최고 지식에 나라에 최면 문제다. 즉시 대사에게 보고하여 예산을 세워서[확보] 복사기와 FAX기기를 구입하여 대사관에 비치 현지 교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 고 강력하게 말 하였습니다.
교민 여러분에 의견은 어떠합니까? 내 의견에 공감 하신다면 각 국 한인회에서 한국 정부에 공문을 발송하여 건의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교민들이 현지에서 부당한 일로 한국 대사관에 협조를 요청하면, 인력이 없다.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등에 말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에는 어딘가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현지 자원봉사자가 근무하면서, 교민 등이 부당한 일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 한국 대사관 소속 현지 자원봉사자를 파견하여, 진상을 조사, 우리 교민들이 현지인에게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것을 방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건의를 한지 5년이 되었는데도 우리 정부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교민회에서 한국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자원봉사자는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전문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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