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아이디와 이에 쉴드치는 몇몇 아이디에 필고전체가 오염되어 버렸네요

그때 녹음파일 글렌데일님께 받아서 들어봤던 장본인중 한명입니다. 소리가 잘 안들린다하여 보정할수 있을까 하고 받았던거죠. 결과는 처참하더군요. 소리도 작고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글세요.. 글렌데일님의 대응방식에도 분명 문제 있지만 쉴드 치는 사람들 때문에 오염된 게 아니라 흠집내기식 악의적 저의로 글 남기는 사람들 때문은 거 같은데요 제 생각엔... 이런식으로 글 남기는 님같은 분들말입니다.

딴건 몰라도..있지도않는 신변위협이니 협박내용 녹취록이니 뭐니 타인을 모략하며 선동하고..그것도 모자라 다중 아이디로 속임수 쓰는 행위야말로 곧 사기나 다름없습니다. 꼭 금전적 갈취만 사기인 건 아니죠. 아무리 필고가 혼탁해졌어도 이런건 진짜 없었음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보내요.

글렌데일=철판

글렌데일님, 그냥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화협박 녹음파일건은 배가본드님을 치기 위해 저 글렌데일이 꾸민 자작극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으킨 다중아이디 소동도 참 부끄럽습니다." 이 한 마디만 하면 끝날 일입니다. 그 말은 죽어도 하기 싫은가 보죠? 그렇게 억지쓰면 쓸수록 추한 몰골이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이 마당에서까지도 글로브 의뢰가 어쩌구 녹음파일이 어쩌구 하면 님은 진짜 인간이하의 최악 말종입니다.

글렌데일님, 제발 제글을 똑바로 읽어주세요 누구누구 편이 아니잖아요.배가본드님한테 사과하시면 될걸 왜그렇게 발뻄을 하세요. 님의 행동이 문제가 있는거잖아요?잘못을 랬으면 사과를 하면 되는거고 오해가 생겼으면 푸시면 되는건데 님은 그때 나는 피해자야,내말이 맞어,,그니까 저놈이 나쁜거야,,내 주위사람들도 다알 어,이런식의 글을 쓰지 않았습니까? 왜 이렇게 되신거에요. 언제나 착한아줌아같이 행동하시고 제가 쓴 고민글에도 좋은 댓글 남겨주셧으면서......... 전 배가본드님이 누구인지도 몰라요?와이프와 같이 필베이 회원이라는 것 밖에는 자세한거는 모릅니다 그냥 한때 님이 쓴 글 읽는걸 좋아했던 회원입니다. 제발 자중좀 하세요.왜 제가 님글에 이렇게 글을 쓰는지 좀 파악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사실을 얘기해도 소용없네요. 씁쓸합니다... 해결은 간단한건데 말이죠 제가 베가본드님 목소리만 들어보면 될텐데요.

영화 그넘이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그사람 목소리를 듣는게 거리도 힘든가요??? 한번 대낮에 찾아가보세요....

@ 글렌데일 - 글렌데일님,,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님의 그 대응방법은 정말 문제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저또한 님의 그런글에 선동당해서님을 옹호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냥 님이 예전에 확신이 찬 글이며,행동거지로 님을 제 나름대로 평가를 한 저도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면 님또한 그런일을 경험하셨으면 이제는 그러한 행동을 보이지 않으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요근래 필고싸이트에서 님의 글에서 예전의 님을 또 보고있네요. 다중아이디를 이용한 분탕질,한쪽으로 치우쳐서 남 몰아세우는 일..이제는 그러지 마세요! 왜 똑같은 행동을 계속 되풀이 하시는 거예요!그러한 행동을 하실떄마다 님은 점점더 궁지메 몰리게 되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또 갑자기 나타나서 님을 미친듯이 공격을 할겁니다. 한 때 님의 글을 좋아하던 회원으로서 부탁할게요,,이제는 그러지 마세요. 자기가 잘못하면 쿨하게 인정하시면 좋잖아요,,알아요,,수치심이 든다는거, 실수하는 걸 인정하게 되면 그 판에 진다는 생각이 드는거. 잠깐의 수치심이 님을 더 단단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님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안할 겁니다. 하지만 님이 또 같은 행동을 하시게 된다면 그 때는 더 차갑고 날카롭게 비수를 날려드리겠습니다. 다시 좋은 아줌마로 돌아오세요.서글서글 하고 남의 글에 힘내라고 글 써주셧던 님이 그립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 . 공식적으로 관심이 있거나 . 알고 싶은분 언제든지 . 저희 연습장으로 오시면 자세히 . 상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추접하게 댓글 달지마시고 . 저에게 찾아 오시면 . 성심껏 말씀 드리겠습니다 . (택시비 왕복 드립니다) 배운건 없어도 . 남들 괴롭히며 살지는 않았답니다.

방기일 이라는 사람과 마치 평행이론을 보는 듯. 아주 비슷한 동선을 보이네요. 자식들 내걸고 하는 게시물들이며 필고에 집착하는 모습 자기 잘못을 전혀 보지 않으려고 하는태도 다중 아이디를 사용한 자기 실드 그리고 혼란 하게 만드는 언동과 선동하는 글들 ( 참고로 방씨 글들 보면 어느날은 마치 자선가인양 행동 하다가 어느날은 약빤X 마냥 남 펄펄뛰고) 은근히 비추는 자기자랑과 함께 하는 자기 낮춤. 방씨 사건에 쇼크 먹은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불안함을 느낍니다. 두렵기 까지 하네요..

민소울님 팁하나 드릴께요 마카티 그린벨트나 올티 샹그릴라 몰에 가시면 LUSH라는 비누 가게가 있습니다 거기서 빨갛고 작은 동그란 계피향나는 비누를 사셔서 써보세요 샴푸 대용입니다 도움이 되실까 올립니다

진짜 너무들 하시네 그게 언제적 얘긴데 제3자들이 사과해라마라 여자하나 상대로... 여태 꼬투리 하나만 잡혀라 하고 기다렸다가 이때라 싶어서 달라드는 사람들 그만 합시다 필고가 뭐 그리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싸울거면 일반회원들 피해주지말고 쪽지로 싸우시던가

진짜 인간적으로 안된사람들이네...감정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적당히 하시죠 글렌데일님에게 집착증 가지셨나... 피해본것도 없을텐데 왜 그리 까고 또 까는지 이해가 안대네요... 피해본거 있다면 고소 고발 해보세요 그럼 법이 판단하에 결정짓겠죠 분명 이런 류에 글들은 본인얼굴에 침뱉기식인데 보기 안좋습니다. 좀 된사건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녹음 파일건으로 베가본드님 해명 있었나요?

<img src='/res/img/icon_android.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필고엔 왜이리 중2병 환자들이 많은지 참...ㅜㅜ</b></p>

신났다고들 까시는군요.. 뭐가 뭔지는 모르니까 뭐라곤 안하겠지만. 글렌데일님이 뭘 그리 물을 흐렸는지도 잘 모르겠고. 설사 물을 흐렸다고 내 삶에 대박 피해나 손해를 끼친것도 없을테고. 있다면 만나서 직접 따질거 따지고 화해를 하면 될거고. 어쩜 이리들 미친듯 달려들어 사람하나 이상하게 만드는지..씁쓸하네요...

까시는 분들 ㅎㅎㅎㅎㅎ 정말로 , 창피해서 볼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 수준들이 정말 필리핀 거지들보다 더 더럽고 추악해 보입니다 ㅎㅎㅎㅎㅎ 글렌데일님 , 상대도 하지 마세요 ㅎㅎㅎㅎㅎ 이분들 냄새나서 도저히 볼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

당사자끼리 해결하세요. 시간낭비도 이런 시간낭비가 있을까 란 생각이 드네요. 서로가 신뢰하는 중재자를 불러서 만나세요. 게시판 쓰레기판 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