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금 불타는 태양아이디란 분의 덧글에 적랄하게 분석해논 내용보고 글쓴이 tracker 이란작자의 거짓농간으로 여기 구독자들을 희롱한 tracker 놈을 고소합니다 자 내용들어갑니다 Tracker 아이디란자가 제삼자라 사칭하며 일방적으로 하해봉입장에서 글을 서술한거와 무장강도 사건등 의심가는 내용이 많았는데 오늘 불타는 태양씨가 tracker의 거짓을 찾아내셨더군요 Tracker이 올린내용엔 양측의 주장을읽어보고 하해봉을 만나러간게 7월31일이라고 기록되어있읍니다 이글을 열람해 읽을려면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합니다 그렇다면 tracker은 하해봉을 만나러간 7월31일 이전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야 얘기가 진행이 되지요 왜 ? 내용을 다 읽고 만나러간게 7월31일이니 그전엔 회원가입이 되어있어 글을 열람해 읽어다는게 되지요 근데 tracker이 회원가입한 날은 8월7일로 되어있읍니다 쉽게 알도록 가입인사까지 적었더군요 그리고 장문의 글을 구상후 다음날인 8월8일날 글을 올렸더군요 자 그럼 8월7일 날 회원가입한 사람이 어떻게 하해봉을 만나러간 7월31일날 양측내용을 다읽고 갔다는거지요? 열람할수가 없는데 ? 또하나 글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일방적으로 글을 썼다는겁니다 삼자라면 당연 불타는 태양씨의 의견도 들어봐야하는데 마닐라에 있는줄알았다 단 추측으로 그럼 쪽지라도 보내 확인이라도 하던가 아님 두마게티 갔다와서 삼자라면 글쓰기전 불타는태양도 만나던 전화로 얘기하던 사건전말에관한 내용을 들어봐야 삼다입장이라는게 맞지요 근데 쪽지조차 보내지 않았다 그건 애당초 하해봉입장에서 글을 쓸려고 마음먹었다 이거죠 그리고 제가 읽어본 내용엔 오히려 하해봉이 쌍욕하고 협박한게 더 많은데 왜하필 불타는태양의 덧글중 유독 하해봉에게 유리한 덧글만을 골라 하해봉은 이미지 포장시키고 불타는 태양은 나쁜놈으로 둔갑시키는지 다음 불타는 태양의 사주를 받은듯한 무장강도 6명이 쳐들어와 협박하고 그사건이 시장과 주지사까지 나서서 챙겨야될만큼 큰이슈가 되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두마게티경찰을 포함 신문과 뉴스에 실려야 되지 않느냐인데 덧글 내용에 두마게티사는 한인들이 알아본적 그런 사건은 전혀없었다 신문사에도 알아보니 전혀모른다 다음 덧글내용에 불타는 태양이 바탕민다나오라고 얘기하니 하해봉은 갱집단이란걸 바로 알더라 사실 나도 민 그냥 민다나오를 지칭하는 용어로 알았음 근데 사실은 하해봉이 쉽게 이말을 알고 반응한건 하해봉이 한인들을 협박할때 주로 쓴말이라고 불타는 태양은 얘기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말이 나온후 3일후 무장갱6명이 쳐들어왔다? 근데 덧글다신분들이 아는 경찰등을 통해 알아본결과 사주를 받고 그렇게 심하게 빨리 행동히는 갱집단은 없단다 갱초보도 사주받고 그렇게 빨리 움직이지않는다 그리고 6명이 때거지로 쳐들어갔다? 하하하하 자 여러분 처음 올려논 글만 봐도 이미 거짓이 판명이 났고 다음글 올릴 필요도 없지만 그냥 삼류소설이 어떤건지 함 보시라고 길게 서술했읍니다 이제 더이상 이런 논란으로 필고가 더러워지지 않기를 그리고 사기꾼들 제발 식충이로 사는거 그만하시오 이상입니다 히해봉은 사기꾼임을 스스로 인정한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