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의 사과가 선행되어야...
엊그제 닉네임을 vkachs 에서 자키루로 필베이에서 쓰던 닉네임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워낙 변화무쌍한 곳이 이곳이다 보니 너무도 허황된 글들에 도저히 참기가 어려워
결국 나를 욕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임에도 많은 고민끝에 글을 씁니다.
1.같은 업종이라 던가 이익상충을 주장하시는 터무니 없는 글들에 대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수학 과외 교사고요.
많은 분들이 전혀 상관이 없는 업종임을 밝혀 드립니다.
물론 이익상충과는 마찬가지로 연관이 있을수 없고요.
이전에는 사회적 약자가 어떠하고,자식을 혼자 키우는 여자가 어떠하고 하더니 새로운 논리가 추가
되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분과 논쟁의 상대는 매번 바뀌고 있는데,이분은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2.꼭 이렇게까지 지난일을 들추어 내면서까지 한여자를 괴롭혀야 하는가.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제가 누차 지적했듯 꼭 이렇게까지 자게란을 혼자만의 공간으로 여기고 자신의 홍보수단을 위해서
라면 가면을 눌러쓰고 못된 행동을 계속해야 하는지.
건너의 필베이 에서도 몇가지 이유로 탈퇴를 하였지만 결국은 자신을 엄청난 공신으로 알고 "지인을
위해 헬퍼를 구한다.급하다 도와달라."는 문장이 결정적 이었다는 사실.
왜 많은 회원들이 비판을 했을까요??
멀쩡한 구인구직란을 이용하지 않고 일상게시판을 이용하면서 회원들이 글을 옮겨줄 것을 부탁하였으나
"나 글렌데일 이고 내가 부탁하는건데 왜 말들이 많으냐"는 안하무인격의 되지도 않은 소리에 오히려
부탁이 경멸과 조소로 바뀌고,그동안의 노고를 참작하여 그래도 참고 탈퇴는 하지 말라는 몇분의 격려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자만심에 도취되어 나온 것이죠.
물론 바보 사건이 숨겨진 가장 큰 이유 이겠지만요.
3.덧붙여 배가본드님에게 바보가 욕먹는 것은 부당하다는 말도 안되는 장문의 쪽지를 보냈다가 오히려
필베이에서 내용이 공개되고,도저히 면할길이 없자 7~8년전의 일을 들먹이며 배가본드님의 내자를
과거행적이라는 미명하에 협박을 하고,그것도 통하질 않자 난데없는 배가본드님에게 협박을 받았다는
희극을 만들어 냅니다.
솔직히 저는 당시 글렌이라는 사람의 지인과 한두다리 건너의 사람에게서 이미 "전화녹음파일은 전혀 존재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차례에 걸쳐 그 부당함을 지적하고 사과와 함께 지저분한 사건을 마무리 바란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바보의 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엄청난 고통과 시련에 직면한 사기피해자 분들은 아랑곳 하지않고 불쌍한 바보에게 돌을 던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도저히 이해불가능한 자신만의 논리를 편 것이니 당연히 욕을 먹는 것입니다.
설사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 하여도 남에게 절대 강요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너무도 거침 없이 하기에
결국은 이런 사태가 온 것입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몇개월전의 일을 왜 끄집어 내느냐고 하는 글렌의 울타리 분들이 계신데 참 그렇습니다.
4. 하지만 지금 시점의 결과와 같이 지금도 거짓을 자신의 진실인양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글렌이라는 분.
자신의 글을 하도 지우고 없애고 하다보니 자신이 썼던 글조차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은 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협박건을 처음 글로 썼을때 "누구인지 전혀 모른다." 했던 것을 말입니다.
그것이 어느순간 배가본드님으로 바뀌고 그사람이 틀림없다고 하고나서 불리하니 전화상대자가
"배가본드라고 했다"고까지 변질이 된것입니다.
어느분이 댓글에 쓰셨더군요.
"글렌 당신은 설사 배가본드님의 목소리가 전혀 다르더라도 배가본드라고 우길 사람이라고.그래야 자신이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한번 묻고 싶습니다.
그러면 아닌밤 홍두깨라고 지금까지도 "욕설을 하고 협박범이라는" 항간의 오해를 받고 있는 당사자는 그
입장이 어떨까요??
어떤 인간은 제가 배가본드님과 일면식도 없다는 말을 수없이 했음에도 제가 그분의 친우라는둥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신이 배가본드 맞지??"에서 "그부인인 "***인가??"라는 소설을 써대고 말입니다.
아, 곧 배가본드님과 만날것도 같습니다.^^
5.항상 나오는 "급조 아이디"에 대하여.
이 부분은 사실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을 하여 저는 단 한번도 상대방에게 말로서 논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분과 관련된 논쟁은 조금 진행하다 보면 이상한 몇몇의 돌출행동으로 인하여 욕설이 오가고
(저도 욕설을 힙턴과 주고받고 하여 녹음파일 까지 나왔었죠.) 서로 심각한 상황까지 가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뻔한 논쟁임에도 사과시점을 놓치고 나중에는 거의 발악수준이 되다보니 결과야 너무도 극명한 것이 되고
맙니다.
이러한 판에 정상적인 사람이 자신의 닉네임으로 누굴 비판한다는 것은 참 곤혹스러운 것이고요.
그 결과 당연히 급조 아이디가 판을 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글렌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급조 아이디가 많다는 것은 많은분들이 아실 것이고요.
그럼에도 그분들은 상대의 아이디에는 항상 발끈을 합니다.
이번에 저를 염두에 둔 댓글로 "쓰레기"라는 말이 나왔으나 그저 참는게 최선 이었습니다.
그리고 몇분에게는 큰 싸움이 날까 염려가 되어 쪽지를 이용하여 자제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6.마지막으로 간절하게
"글렌님, 가슴에 손을 얹고 배가본드님에게 사과하시고 모든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글 올리세요.
이번 경우와 마찬가지로 많은 분들은 침묵하며 그저 넘어 가곤 하지만
또다시 글렌이란 사람의 엉뚱한 글이 올라올 시에는 같은 상황이 벌어질것이 너무도 자명합니다.
사실 이번의 경우엔 이렇게 까지 번질일도 아니었지만 그만큼 글렌이라는 이미지는 좋지않게 각인이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이런류의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글을 씀에 겸손해 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다시는 글렌이라는 사람과 엮이는 일 없기를 누구보다 바라거든요.
일이 커진만큼 마무리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그런 모습을 기대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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