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2살 아들을둔 아빠입니다

아들은 혼자 필리핀에서 오래전부터 학교를다니고있었고요

전 혼자 한국에서 물류사업을하고있던36살 입니다

지금은 사업도 잘못되어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더시간이 지나기전에 아들과 필리핀에서

힘들어도 살고싶습니다

일자리만주신다면 어떤일이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말간절합니다

필고에 자주 구직란에 올려두 사업하시는 분들께 제가 조건이너무 부족해서

답변을 잘 안주시더라구요

전지금 어느누구보다 간절합니다

영어도 않되고 따가록도 않되구해도 손짖발짖이라도해서 적응하겠습니다

물론 구직을하면 열심히노력해서 언어도 극복하겠습니다

교민분들 한번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