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에 있는 한국식당... 두번다시 안갑니다.
필리핀 생활 18개월째...
어제 먹은 술로 해장이 필요 합니다.
외국 생활 오래 했지만 술먹고 다음날은 해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찾은곳이 예전에 맛있게 먹은 곳이있어서 몇달만에 다시 갔더랬죠.
혼자서 육개장을 시킵니다.
밑반찬 3개 나오더군요. 밑반찬 저에게 중요치 않습니다. 밑반찬이 작으면 가격도 낮아 져야죠?
그래서 직원에 물어보니 없답니다.. 그래서 신경 안쓰고 있으니... 두개더 줍디다..
밑반찬 어떻게 만드는지 어떻게 만들면 저런 맛이 나오는지.. 신기하더군요..
손님하나 없는데 좀 기다렸습니다.. 육개장이 나옵니다... 와..... 욕 나옵니다.
슈퍼에서 파는 인스턴트 육개장 맛이네요.. 맛도 짭니다.. 밥도 필리핀 쌀.
너무 배고프고 속쓰려 조금 먹긴 먹었습니다.. 그래고 남기고 나와서 다른 식당가서 먹었습니다...
한국 식당들 왜 다 이럴까여?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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