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커님 제가 오늘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트래커님은 여러 피해자들에게

많은 울분을 주었다고 그러니 사과함이 문마트 사장인님을 위해서라도 그리해야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간 여러 댓글을 올리면서도 문제가 되는 내용들을 읽지 않고 최대한 서로에게

상처가 안되게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자신에게 남의 일이 아니였더라구요?.  그래커님이 올리신글중에

저와 직접적인 관계되는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                                                                                                                                                                                                                                                                                                                                                                                                              (  네"네(네이버 검색 에서 나오는 결과를 보면, 대엿섯 가지의 결과만 나오죠 "슈샤"

란여자의 일기식 블러그 몇개가 부정적인 결과 물로 나오고 벨비의 찬양성글은 열수도

없을 뿐더러 그동안의 그 사람 행적을 보아 구태여 감안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검색으로 나타난 "슈샤"의 글을 읽어 보면 , 어느 순간에 하해봉으로 부터

집에서 쫓겨나 법정다툼을 벌리고 있다는 냉용인데 잠금장치를 해놓은

글이 많아서 다들여다 볼수도 없었습니다. 

읽을수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바로 그집문제로  해결하려고 강원도의

하해봉 후원교회도 다녀오고 1억5천 만원주고 하해봉으로

부터 구입하려고 한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 .......................

확실하게 이런내용이 나옵니까?

그런데 제 이야기를 제일기에 써놓은건데 전 왜? 전 이런내용을 모를까요?  

하해봉을 후원하는 교회가 있었습니까?  ............왜요?  왜 교회에서 하해봉을 후원합니까?  .

.또 제가 교회를 찾아간거 맞습니다.  1억5천만원이야기 나옵니다.

그런데 이걸어쩌나 그 1억5천은 잔금인데,,,,,,,,,,,원래는 1억인데 개봉이가 5천을 더요구하네요

, 히 헤봉이를 후원하는 교회가 아니라 히헤봉이에게 땅을 팔아달라고 위임해준 교회입니다..........

.지금 이 교회 히헤봉이가 땅은 팔았는데 돈도 못받고 땅도 못찾고 참한심한 지경인데도 신도들 눈치보고

다독이느라 오줌,똥 못가립니다...

내가 이교회찾아가서 도움을 청한건 잔금이라도 교회입회하에 지불하고 저의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하해봉에게 위임했으니깐 하해봉이하고 이야기하라고요. ..............  ..................................................................................................................................................................다다음이야기는 =============다시 님의 이야기를 쓰자면   ===== 

(다시말해, 후원교회에서 투자 (혹은 그돈을 받아 하해봉이 투자)한 부동산에 거주하면서

도 쫓겨나지 않으려고 후원교회를 목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하해봉에게 매매금액까지 제시합니다. 

이후에 쫓겨나서 지금껏  소송중인 모양이고요)...........................

쥐랄 염병을 아주 종합셋트로 하고 자빠지셨네요......  

소송은 작년에 1심은2012년5월에 시불란 법정에서 

고등법원 2심은 두마겟티에서 2012년 12월22일 날 제가 승소했습니다  

참 민사치고  무지 빨리 끝났죠?  채 9개월만에 속결로 끝났으니 말이죠

그만큼 엉터리 였다는 이야기도 되는 거고요 ========

그후에 전 법원오더로 제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자꾸 하해봉이가 스페셜 케이스로 막내요

.  한달 두달....그렇게 8개월을 계속 전 스페셜 케이스 재판을 합니다.

  그사이 하해봉이는 재 땅을 필리핀 여자(죠세핀)에게 팔앗고요 

재판하는 과정에서도 땅을 되파는 대담함을 보입니다.

전 그사이 이땅을 못팔게 압류를 해놓고서 명의 이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교회가 주인이 아니라면 교회가 저에게 사기친것이 되는거니깐

전 아무래도 상관이 없고 현재로서는 저의 땅이 라는 판결이 13번이나 난 재판이라

뒤집어지기는 무척 힘들겠지요?

 전 그사이 제 집에 합법적으로 찾아서 들어갔으나   이제부터는 이여자와 제가 다시 재판을 합니다

. 이제부터는 땅을 판사람중에 누가 진짜 주인인가 하는 문제지요? 

하해봉일까요  히헤봉이 한테 팔아달라고 위임한 교회일까요?.........................................

그런데 더 재밋는건 교회에서는 그간의 잔금을 안준다고 절 한국에다가 민형사 고소를 했네요. 

정말 슬픈 코메디입니다...........(그래서 하해봉이 이길경우 교회는 저에게 사기치고 무고로 걸릴

수가 있느거랍니다. 죽어라 싸우셔야 할겁니다)

.이 민사재판은 얼마만에 끝났냐고요?  딱 5분만에 끝났습니다. 

  서류제출하는 시간 5분  판사가 묻습니다 

"그래서 이00씨는 무엇을 원하는겁니까?"   

"예 재 잔금을 원합니다"  그런데 어쩜니까  이00은 4백4십만원만 물어내고 제가 이겼습니다

  4백4십만원이 뭐냐고요? 재 변호사 비용입니다....    

그간의 새털같은 많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제 이들과 감정도 다스리고 추스려 안정을 찾아갈

무렵 입니다 저에게는 지금이 그런데 그간에 어디서 온지 모를 거지같은 참새들이 지저귐니다 

  아무개는 돈한푼도 없이 남의 땅 빼앗을려 한다고.................  이개 말이야 막걸리야!!! ....................

.내가 개봉이 땅에 무단으로 삐삐고 살앗나요?  확실합니까?

  뭐 어디서 굴러온 개뼈다귀야 ..............

당신같은 사람들땜에 내가 얼마나 피눈물나게 싸웠는줄 상상이나 해봤냐고요~~~

다들하해봉의 거짓말로  따거운 시선이 무서워 거의 운둔생활을 하며 대인 기피증까지 생겨가면서

싸운 결과입니다. .................................

교회가 무책임하게 방치해둔사이 저희를 도와주지 않은 탓에 그들도 나에게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이고

서로 힘든 상황인데 언제적 일을 지금 꺼내고 있는거야!!   내가 우리집에 들어온지가 8월29일이면

딱 1년이여 이사람아!!!!  .................

그래서 당신은 꼭 사과를 해야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크래커니........임          

그다음이  불타는 태양인지 불쏘시개인지 하는 사람에게 사과를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게 순서에요.

  꼭 가쳐줘야 하나  코끼리 다리 만지고 기둥이였다고 말하는 사람이 알아서 해야지.    댓글 다는거 보면  청산이랑 유수랑 손잡고 가더만!!!

남이야기 세금안낸다고 함부로 하지 마세요 ,  세금보다 더한거 치루수도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