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JOHN]에 대한 제보 받습니다.
1) P호텔에 12만여페소(본인:7만/손님:5만)무전취식을 하였으며( 본 사항은 P호텔 현오너가 아닌 전오너가 운영중일때 생긴 사건 입니다.참고로 JOHN은 전전오너(2012년) 였습니다.// 2011년 프렌드쉽 P.KTV메니져 )
얼마전까지는 카지노에이젼시일을 도와주었습니다.
2) S콘도에서 4개월여간 무전취식 및 공과금미납금포함하여 4만여페소를 납부하지 않고 도주하였으며,대여중인 노트북과 070전화기를 반납하지 않고 가져갔습니다.(절도-다음주에 070회사에 분실도난신고를 하고 JOHN을 절도죄로 신고할 예정입니다.)
- 일부 아시는분은 아실거라고 봅니다만 3년동안 개인친분이 있었으며, 끝까지 믿고 기다려준것에 대한 보답이 '배신'이었습니다.
- 마지막 미련이 남아 몇일동안은 실명/사진은 올리지는 않겠습니다만 혹여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쪽지로 제보를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본 게시물의 기준으로 내용을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JOHN관련사건이 한두개가 아님 )
- 앙헬레스에 계시는 다른 JOHN님들의 오해를 덜기위해 JOHN의 이전직업을 함께 올립니다. 다른 JOHN님들께서 본글을 보시고 불쾌하시다면 사과드립니다. 꾸벅 (_ _)
- JOHN에게 한마디 : 사람이 돈이 없을수 있다. 내가 항상 말하는것중 하나지. 하지만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너가 다른곳에서 당한 보상심리를 합리화 하지 말길 바란다. 이번일 또한 너가 사고친것중에 제일 큰거라고 본다.
너가 먼저 고개숙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처음에는 다들 손가락질 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너도 그냥 동생이고 친구고 남자가 되는거다. 쟌아 ... 부디 본글을 직접 볼지 들을지는 모르겠다만 빠른판단하고 제대로 된 마인드로 카톡이라도 주면 용서해 주마. 주변사람들과의 분쟁에도 내가 중재해줄게. 기다린다.(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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