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 좀 오래전 일이라 아실만한분은 아시고..

아직 기억하실만한 분이 있나 싶은데 말이죠..

제가 작년 9월즈음에 삼자사기에 연관되서 이곳에서

핸드폰을 팔다가  사기꾼으로 지목되어 기소 된적이 있었는데요



어찌해서 잘 해결 되긴 했는데.

그 핸드폰 갤럭시 s2였습니다..

그런데 그걸 도난 신고 할려다가 신고 안했는데요,


그 핸드폰이 요번달 되서야 할부가 끝났네요.. 너무 기쁩니다.ㅎㅎㅎ

그런데 그 폰을 도난 신고를 할까요 아니면, 이미 누군가 손에 들어갔을텐데

그냥 선심쓰는척하면서 놔둘까요?


오랜만에 글쓰고, 필고 개편후로 처음으로 등록하는 글이네요
오늘 마닐라 엄청 뜨거웠다가, 저녀즈음 되니 비쏟아지고...
주말인데..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