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승재라고합니다 한국에서 한직장에만 11년사업자로근무하다 이제는 뭔가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싶어 필리핀에 휴가겸 동생얼굴 간만에 보고싶어 들어갔었습니다
동생은 이미 필리핀에서 컴퓨터관련일을 하고있었고 저는 숙박차원에서 동생이하는일을
보곤했습니다 그러던중 사장님께서 저에게 제안을 하시더군요 승재씨 저희랑 같이일합시다
전 고민에 빠졌고 조건도 나쁘지않아 아~그래 한국에서 직장생활 11년 그것도 한곳에서
그래 한번도전해보자 그런 마음에 필리핀으로 들어와 동생과사장님과 셋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던중 약3개월간 운영하다 사정상 회사를 더이상 운영할수없어 일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워낙 마음씨가 좋으신 사장님은 제가 한국돌아가기전까지 절 보살펴주셔서 참 감사한마음뿐이였습니다
이자리를 비롯하여 준형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형님 폰넘버가 없네요 쪽지로 번호좀 부탁드립니다
오면서 핸펀을 팔았거든요...저 한국와서도 미련을 못버리고 이렇게 다시들어갈려고합니다
한국에서 직장은 얼마든지 구할수있는데 저도 한국이싫어요..

사장님들 부디 저를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정말 어리버리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아~이친구 괜찮네 하실겁니다
먼저 배신만 안하면 절데 제가 먼저 배신하지않습니다
또한 성격도 조용한곳에선 내성적 노는곳에선 노홍철입니다
동생들에게도 형처럼 잘맞추는 성격이며 형님들에겐 당연히 더 굽신굽신거리는 성격입니다
저 영어 따갈 전부 형편없습니다 그나마 로컬에서 3개월 필노들과 살면서 어깨너머로 배워서
따갈로그는 그냥 슈퍼가서 물건정도 구입하고 트라이타고 어디가자 이정도입니다
컴퓨터관련 업무에서 정말 오랫동안 한식구처럼 일하고싶습니다
절친한 형님도 현재 올티가스에서 아무일없이 멍때리고있습니다 나이는 35살인데말이죠..
정말 급여는 너무 심할정도만 아니면 주시는데로 받고 일하겠습니다 나중에 올려주실거라믿습니다
저와 같이 일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가라~해주세요
쪽지로 이력서 보내달라는것보단 카톡아이디나 전번으로 연락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주지 한국 서울 노원역

신용 문제없음(다만 세금 2백만원 못냈음) 출입국 문제없다고 확인했습니다

나이 34살

학력 고졸 선린상고 졸업

제가 문제가 있는놈이라면 이렇게 전부 오픈안합니다 그만큼 자신있습니다
부디 저를 기용해주세요 010 4177 7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