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날짜가 묘칠인지도 몰것따...
간간이오는 태풍도 올해는 닝기리 사정없이 와부네
어떻게 된건지...요즘태풍은 빗줄기가아니고 빠게쓰로붓어버리네헐
비도 하늘에서 떨어지는게아니고...언더드로우로 밑에서 웨이브로 와부네
살다살다..이런경우는 여기 필리핀말고 또오데서볼까나~
기가막힌곳.쀨핀!
비가오면 감성에젖어들어....눈꺼플이..애잔허게...찢어지는기.정상인디..
이건뭐..어디가 잠기나..어디서 몇명이 때죽음당허나...
어디서 똥물이 넘치나....뭐 이런 걱정만드니..
돈주고도 달구세끼한마리 사먹을수없을때가 여러번인디...
이것이 사는것이까이~버티는것일까이~
나도 모르것어당체~여그쀨핀을
찍어먹을 간장이없어..필고들어오면..쏟아지는 소식들..
대부분 팔아여~팔아여~ㅎㅎ......정리여~정리여~
눌러앉은게별로없는거같여~바람에날리는낙엽같은 분위기가들어~~~나만그렁가?
어저깨는 출출하여 밀까리에 소다뿌려불고 소금삐레서 반죽맹글어...
비니루로 싸서 이틀안씻은 발로 짖이겨부렀찌...숙성시킨다고
하여..맹글어본 호떡....옛생각더듬어..앙꼬를 꺼먼설탕으로 개범벅치고~
또라무깡통짤른걸로...호떡을 빚었는디...암튼 묵을만혀~
혼자서 엄청묵었드니....밤부터 배때지가..쎄~~~하니 뿌글거리드만~
드뎌~아침부터~내삭신도 태풍이여~태풍이름은 제1호 삐리리고~
물똥으로~싸아악~쏟아내고~앞이 어질혀~
지사제한알 쳐넣고~..버리기아까워..2개 아구딱에 쳐밀었지뭐
왠걸~제2호 태풍상륙준비.....2호태풍..싸그리삐리리가...
태풍을 암튼 2번맞이한 내삭신...완죠니 퍼진겨~
줏어들은 야그로 배때지 땃땃허게해야한다기에...
전기밥솓 안고있지지금~
아~아무것도~생각안나~
단지...남는건 썅놈의호떡~! 어디가 문제였을까?.....
옆집늠이 코벌렁거리며 하나 얻어먹을라하드만...아무것도아니라고~
싸악 잡아땠드만 벌받은겨?......
아놔~물똥디립따.쏟은오늘.....암튼 하늘이 노랗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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