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노마공주라는 분께서 아떼 소개하는 글을 올리셔서..

 

연락을 했습니다. 

 

필리피노 개쓰레기인줄 알고 있지만.. 이런 개쓰레기를 소개까지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돈 더 달라고 해서 흔쾌히 OK.. 며칠 기다려 달라고 해서 OK, 다음주 3일 휴가 달라고 해서

 

그것도 OK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 소개니.. 다른 사람 안뽑고 기다리겠다고 꼭 오라고

 

몇 번이나 약속하고 오늘 오전에도 약속을 컨펌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저녁에 되어서도 안오길래 연락했더니... 개 필리피노 헛소리만 하네요..

 

노마 공주님 무슨 이익을 보겠다고 소개한거 아니라는 거 알지만..

 

제발 좀 알고 합시다..  개쓰레기를 여기다 왜 올리나요?

 

시간 낭비만 하고 며칠 고생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