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깜뽀행님이 상처 받으셔서 아직 치유가 안되셨나봅니다...

자기의 철학은 각자에게 중요한 겁니다.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서 자기의 철학과 다름을 설명하고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직 한번도 깜뽀님을 만난 적은 없지만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답니다.

참 보기와 다르게..^^;;;(지송요.. 사실 깜뽀님 사진이 좀 .. 무서운 행님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글을 전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울 깜뽀님의 소식과 인생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마부하이~ 해주서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

저도 그중에 새끼손가락같은 1인이구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