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9493748.1.jpg1269493748.2.jpg1269493748.3.jpg

안녕하세요,바닐라드 컨츄리몰 뒷편에서 룸렌트를 합니다.

택시를 타시면 몬테벨로 호텔입구로 오시면 됩니다.걸어서는 1분이내에 있어요.

사진에 보이듯이 걸어서 1분이내에 삶에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위치하며 택시도

걸어서 1분이내에 잡아탈수 있습니다.

몰 뒷편에 위치하며 사방으로 빌리지집들이 있어서 낮에 조용합니다.

저희집은 모두가 편안한 관계로 사생활 간섭이 전혀 없습니다.

장기간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특히 20대분들이 오시면 대부분 사업하시는 분들이라서

밥도 얻어먹고 술도 얻어먹고 놀러도 공짜로 가고 좋아요.

저를 포함해서 다른 한분이 음식하는걸 좋아해서 남자들이 삼겹살 구워먹는것 치고는

식당보다 더 잘 차려서 먹습니다.부엌은 늘 이용가능하며 식기류및 요리기구등 모두 이용하셔도 됩니다.

자기집처럼 이용하시면 되세요.

청국장이나 김치찌개,밥등 많이 해놓고 김치냉장고에서 꺼내먹고 있어서 원가에서 수고비만 조금

주시면 그냥 드셔도 상관안합니다.

국같은것들은 1인분짜리 컨테이너에 냉장보관하니 편하게 드셔도 되고요.

빵같은것도 아침에 토스트 해드시면 간편하게 끼니 해결됩니다.

냉장고도 자기집처럼 이용하시면 되세요.

한인마트,식당배달등 위치를 알기 때문에 편히 배달하시면 되시고요

주소는 Saint Marrys Drive No.8 이에요.

주소만 말하면 택시기사들이 모르니까 몬테벨로 호텔입구로 말씀하시면 대부분 알아요.

그것조차 모른다면 바닐라드 컨츄리몰이라고 하시면 돼요,건츄리 가이사노몰 건물 바로 뒷길에 있어요.

가까이에 헬스장이나 12시간 요가교실도 있어서 남녀 모두 건강챙기면서 지내시기에 좋습니다.

몬테벨로 호텔도 바로 집앞이라 지인이 오면 묵기에도 편하고요

큰방이 남을 때가 많아서 지인들이 갑자기 놀러오면 며칠 같이 지내면서 관광하는것도 편합니다.

여하튼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글이나 광고를 통해서 보는것과 달리 직접 지내보시면

참 편하고 사람들이 좋아서 금방 친해지고요 가족처럼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하우스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각자 일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서 서로서로 원가로도 제공해준답니다.

저는 가이드를 하고 있으니 호핑이나 마사지샵,쇼등과 관련해서 필요하시면 예약도 해드릴 수 있고

어떻게 가는지 알려드릴 수 있어요.

큰방 1만9천페소 약 47만원

중간방 1만 6천페소 약39만원

작은방 1만3천페소 32만원입니다.

2013년 5월에 일제히 각방마다 3천페소씩 내려서 할인된 금액이에요.

작은방 하나는 20일에 빠지고요 중간방은 17일에 빠집니다.큰방은 두개 언제든지 입실가능하고요.

연락처 0916 511 2005

한국에서 +63 916 511 2005

카카오톡 아이디 : cebucebuce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