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필고
필고의 옛모습이 어땠는지 색갈조차 희미해져 옛배우나 가수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고심하는 것처럼 힘이 듭니다.
우선 글자의 크기가 좀더 커진것 같고 반응속도가 많이 빨라진것 같습니다.
그러나 느리고 어수선 할지라도 초기화면 그리고 각자의 화면이 대형포탈의 면모를 가지고 있었고
기억은 나지않지만 지금의 엠블렘과 간판제목과는 다르게 디자인의 포스를 풍기는 것 이었던것 같은데
지금의 것은 디자인 상에서만 본다면 소규모 영세 카페의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영향력 있는 분들이 모두 방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운영하시는 분이 어찌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어떤 형태로든 살아있는 현장의 이야기 그리고 같이 웃고 떠들고 공감하고 싸울 수 있는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야 구성원 모두가 살 수 있고
그리고 필고가 커나가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대표적인 분이 깜보님입니다.
노여운 마음을 풀고 나와서 활동하세요.
진솔한 현장작가이고 다작가 이신 깜보님을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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