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른 푸켓 피피섬을 가보았는데   팔라완에 비하면 

아무거도 아닌 그냥섬이다....

아무런 감흥을 주지않는  실망스러운 섬이 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있다....

그러나  10 명중에  9명은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만약 태국의 다른섬은 모르지만 푸켓과 팔완을 선택하라고 하면

나는 팔라완을 10번이라도 산택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