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IMG_1362.JPG
크기변환_회전_IMG_1361.JPG
mark.jpg
이름: Mark Antony De Quintos(마크라고 불렀습니다.)

 

나이: 30대 초반

 

작년 겨울부터 올해 5월까지 저희집 운전기사로 있다가 헬퍼랑 항상 문제가 발생하고 약을 하는것 같아서  바로


해고를 시켰습니다.

 

알고 보니 여러 한국인 집에서 일을 그만둘때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나갈적 노통청에 고발을 한다고 협박을 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나갈적 저희집 차량 뒷부분에 사재 폭탄 설치(헬퍼가 얘가를 해 줬습니다.) 차량 운행중 폭팔 뒷유리가


작살이 나버렸네요(만약에 사람이 뒤에 있었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주변 필리핀 친구들이 참으라는 말을 듣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어제 최종적으로 다른 번호로 저희 아이를 납치한다고 협박을 하네요

 

내일 경찰서에 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한달전 올티가스 에비뉴 근처 어학원 기사로 일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그만 뒀다고 하네요

 

아마  한국인집을 찾고 있을겁니다. 참고하세요 요주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