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김치가떨어져서 주문을 했는데 수량파악하고 연락 주신다던 사장님

그냥 포기김치만 딸랑보내주셨더라구요..

김치가 있음 있다 없다 전화 한통 넣어주시면 되는건데

배달온 현지인이 김치 다고 대신 말해주더군요..

그냥 돌려보낼까 하다 받긴 받았는데 뭐 걍 담부터 않시켜먹음 그만이지 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또 한명의 소비자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