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편해서 한국미용실만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최근까지 유명한 한국미용실 체인점을 이용했지만 도저히 못 참아 로칼로 옮겼습니다.
직원분들 무슨 담배를 그렇게 피우시는지...

남자 여자를 떠나 여자라면 조금 더 깔끔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담배를 피우는 것까지는 좋은데 머리 만지는데 손에서 무슨 그렇게 니코틴 냄새가 많이 나는지..

점장부터 미용하시는 분들 전부 머리 맡겨 봤지만 담배피고 손 닦고 손님 머리 만지는 분은
한번도 못 봤습니다. 최소한의 고객 생각은 해 주셔야죠.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시는분들이라면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당신이 좋으라고 하는것이 서비스가 아니고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것이 진정한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