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가증스러운 사람들......

수천의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 나가고, 도시가 폐허 되어 아비귀환 같은 상황을 보면서도,

잘 죽었다!!  싹 쓸어 버려야 한다!! 라고 지껄이고 있는 세사람!

어쩌면 저렇게 모질고 악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저런 인면 수심의 극악한 자들과 한공간에서 말섞고 산다는게 소름이 돋습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이 짐승만도 못하면서 어찌 사람 대접을 받으려 끼어 드는지.....

제발~!!

혐오 스럽고, 가증스러운  세사람!!

필고를 떠나시오!!

그 추한 인두겁을 벗고 금수(禽獸)의 세계로 돌아 가시오!

당장!!!

이런 사람들은 한국인의 수치이며 치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