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한국 정부의 공식적 지원과 과거부터 민간 차원의 기부 봉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그들은 고마움을 모른다?

과거 전쟁 후와 가난해 보릿고개를 겪을시 우리는 해외원조의 도움을 받고 허기를 때웠던 시절을 잊었는가?  

그들을 고마움을 전달 받기위해 원조를 아끼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