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죽은 뒤 1년간 남편 시체와 함께 산 미망인...

오늘 페북에 채널 5에서 올라 온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 같아 보이네요.. 흐미...

동영상링크 http://n5e.interaksyon.com/videos/67F8576C0BCB475/misis-1-taong-katabi-sa-kama-ang-bangkay-ng-mister

News5 Everywhere - MISIS, 1 TAONG KATABI SA KAMA ANG BANGKAY NG MISTER

B60 | Nahuli ang misis na natutulog sa tabi ng bangkay ng kanyang yumaong mister sa loob ng isang taon. Ulat ni Chi Bocobo

N5E.INTERAKSY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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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

A rose for Emily 실사판이군요.....

물론 이해 안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굳이 같은 여자로서 이해되는 부분이...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집착이라기 보다는 내가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보여지네요...그래서 더욱 슬픈... 저가 너무 미화해서 해석 한 걸 수도 있겠지만 입장 바꿔, 항상 내 곁에 있던 신랑이 어느날 사라진다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남편을 지극정성 사랑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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