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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블로그에서 퍼온글 제가 본인은 아님

성명과 주번만 있으면 유전자 감식해서 돈받아주겠다는글에 금방 추천이 2개올라오는걸 보니

내가보기에도 뚱뚱한 친구들이 자기합리화해서 팔걷어부칠만한 아이템인거같다.

이런방식이 교민사회를 정화시킨다고 믿는 또라이가 하나 있길래 귀찮아도 찾아 올렸습니다.

다시말해 애국을 가장한 떼인돈받아드립니다랑 같은 군상들이라는거, 자선사업 국가적지원 조까는소리하고있네

돈을 받아내는 방식을 추론하자면

1. 코피노의 아빠라는 증거를 가지고 직장과 가정에 폭로한다고 협박한다.
1-2천이 문제일까?

2. 아직 미혼(나이가 어리거나 별별찮은사람)에 직장이 없어 뜯어낼게없다면, 부모와 가족을 협박한다.
댁의 자식이 이러고다닌걸 댁의 직장과 주변인과 언론에 제보한다고...
안통하면 줄때까지 팬다.
1-2천이 문제일까?

인간쓰레기들을 잡아 사업화하는 인간쓰레기들 하는짓에 추천이나하고

머리는 장식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