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쓴 양개 도어 땔싹큰 냉장고가 45만원(한국에서는 10만원도 안가 사는디)
어떤 양반은 개집을 오지라게 쓰고 16만원에 판다고 내논 심뽀가 뭐시요.
그냥 줘도 누가 안가져 강당께..
교민들 눈탱이들 너무 쳐부러요.
먼 사연들이 있는가 모르 것지만 정당이들 합시다.
처음 오시는 교민들 등칠라고 하시지 말고 정당한 값을 올려서 떤떤하게 팔랑께..
반대를 보면 언릉 글을 내려야제 뻥칭기는 오살라게 하네 그랴.
내리고 가격 수정 허더라고요.
얼굴이 두개  .. 두얼 폴더 스마트 폰 파는 아자씨
그거 만원에도 누가 안사니까 맘 접으 랑께요.
스마트폰 아나 스마트폰...
꽁짜로 타먹은 전화기를 너무 한다고요.

다들 동의 하시죠?

답답해서 아이디 바꿔서 올려 봅니다.

죄송하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