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영어캠프//한두달캠프로 영어가 잡히겠냐구요 ?? '생각을 버리면 영어가 보인다'저자직강 (교보문고 베스트 7선정작) /미국인교사상주. 특화된학습법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

글제목 - 찍는영어 수준에서 기적이일어났습니다. <br /> 작성일 2012-01-24 20:32:23 조회수 11158 <br /> 작성자 한지희 이메일 [email protected] <br /><br />유치원때부터 영어에대해서는 다른얘들에 뒤쳐지지않을만큼의 사교육을 받아왔습니다.<br />하지만 딱딱한 문법으로만 되어있는 영어는 너무 끔찍한 과목이였고 해도해도 끝이안나는 과목으로 생각해왔습니다.<br />영어는 제일 싫어하는과목이되었고 피하다보니 수준은 초등학생에서 멈춰있게되었습니다.<br />지금까지 학교에서는 본문만외워서 찍다시피하여 하위권성적을 유지하였고,유명한 학원에 들어가려해도 너무 수준이 낮아 받아주지않았습니다.<br />그렇게 영어와 담을쌓고 살다가 어느덧 수능이 다가오더군요.<br />정신을차리고 보니초등학교문법수준에서 멈춰버린 제 영어는 몇년을공부해야 할지 감이 오지않았습니다.<br />과외나 학원이나 다 진부한 문법식독해뿐이더군요.<br />그러다가 우연히 박윤모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시작하게됬습니다. 처음에는 안믿었습니다.<br />뭐 영어가 다 거기서거기지...하지만 나중에는 정말 놀랍더라고요..선생님 외계인이세요?헐...이런 소리가 절로나오더군요.<br />유명입시학원의 강사가 스킬운운하며 현혹시키는강의와는 달랐습니다.<br />아직 단어에서 막히는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한문장이 세줄이상이되는 문장이 앞에서부터 해석된다는게 너무 놀라웠습니다.<br />이 방법보다 영어를 더 정확히 배울수있까요?<br />3개월정도되었을때부터 수능지문이 어느정도 독해가되었고 5개월정도 한지금 수능에대해 부담감이 전혀 없어졌습니다.<br />정답률이 30,40 퍼센트 미만인 어법문제가 제일 쉬워졌습니다.<br />수직상승을 했지요.친구들한테도 많이 추천해줬고 그중 몇몇은지도받고있습니다.<br />.선생님이 워낙 꼼꼼시고 반복적으로 그래프에 설명을 해주셔서 딱히 따로 공부를 많이하지않고(하면 더욱 좋았겠지만) 듣는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br />기피하던 과목인 영어가 제일재미있어지고 공부하는날이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박윤모선생님 센스짱!완전 멋있는 boy같아요!!선생님 화면빨 너~무 안받으세요 ㅠ.ㅠ♡<br />위의글은 www.onlyenglish.co.kr 수강후기에서 퍼온글입니다. 사이트에 가시면... 더많은 수강후기및 독자들의 서평을 보실수 있습니다. ^^

수강후기<br /> 글제목 방법의 차이 <br /> 작성일 2012-10-03 13:19:39 조회수 536 <br /> 작성자 김경호 이메일 [email protected] <br /><br /> 요즘 세상에는 영어를 모르고선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영어는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습니다.<br />그만큼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라던지, 배울 수 있는 방법 또한 무궁무진 합니다.<br />그 가운데 저는 박윤모 선생님의 방법이 으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br />저는 초등학교때 또래 친구들과 같이 종합학원을 다니면서 영어 수학 국어 모두 또래 아이들에 비해 우월했었습니다.<br />물론 이때는 공부에 대한 걱정도 별로 없었구요.<br />중학교 올라가고나서 부터 였을까요. 계속 학원을 다녔습니다. 물론 종합학원이였구요.<br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내용을 따라가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공부에 어려움도 느끼지 않았었구요.<br />하지만 중학교 2학년때부터 였을까요... 노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너무 좋았구요.<br />이런 행동들을 하니 자연스레 공부와는 벽을 쌓게 되더라구요.. 그저 공부란 저에게 너무도<br />쓸모 없는 것들로 여겨져 왔었습니다. 노는게 전부였었죠. 걱정도 하지 않았습니다.<br />그렇게 놀다가 보니 고등학교 3학년때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br />학원을 다니긴 했지만 제대로 공부도 하지 않았고 그저 학원도 친구들 만나러 간다는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언제나 성적은 중위권...<br />결국 제가 원하지 않은 대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생활이 2년 반정도 지난후 전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br />군대에 있을때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후임을 만났습니다. 그리곤 그 후임과 같이 야간보초를 섰었죠.<br />그 후임과 대화를 했습니다. 넌 영어가 쉽냐라고 물었습니다.<br />후임은 씩 웃더니, 영어가 한국말보다 편하다고 이야기 하더군요.<br />그래서 저는 너는 그럼 미국가서 살지 왜 한국국적으로 군대를 왔느냐? 라고 물어보니 후임이 씩 웃으면서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br />한국 국적을 포기 하기 싫었다고 또 영어를 잘하면 한국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br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몰랐지만, 이해가 갔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한국에서 살아야한다...<br />그리곤 깨달았죠. 지금 한국에서 살려면 영어만 잘해도 뭐라도 해먹겠구나! <br />이때부터 저는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기초도 없었던 저를 보더니 후임은 책을 읽으라고 말했습니다.<br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회화와 독해는 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후임이 주는 영어책을 읽어보긴 했는데 기초도 없었던 저는 알수도 없었고, 단어도 걸리고 그랬었습니다.<br />그리곤 제대해서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유학을 가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br />제대를 하고 유학을 가기위해 어느정도 기초는 있어야 할 것 같아 영어학원이라던지, 과외를 알아보는 도중 박윤모 선생님을 만났습니다.<br />처음에 박윤모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너무 말이 안됬습니다. 그동안 종합학원을 다니며 학교수업에서 들어온 영어와는 정반대였습니다.<br />배우시면 알게 될겁니다. 정말 정반대예요..<br />또한 선생님은 제 후임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독해를 하면서 회화는 왜 별개냐고..<br />영어는 글이 아니였습니다. 한국어처럼 영어는 언어였습니다.<br />선생님과 영어를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영어에 대해 처음으로 흥미를 느꼈습니다.<br />지금 영어를 배운지 3개월이 된 시점에 저는 주위 대학생 친구들이 영어를 하면서 느끼는 체감적 어려움은 거의 극복한 상태이며, 학교 수업을 하면서 영어를 쓸때, 저건 저게 아닌데...라고 혼자 씩 웃을때가 많습니다.<br />혹시 저처럼 기초가 아예 없으시다던가, 공부를 꾸준히 하지 않았는데 영어를 배우고 싶은분들은 박윤모 선생님이 가르키는 영어를 배워보라고 자신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br />지금 제가 느끼는 영어를, 글이 아닌 언어인 영어를 다른사람들도 꼭 느껴보시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br />끝으로 박윤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br />(퍼온글~)<br /><br /> &nbsp; 수강후기<br /> 글제목 외국어 5-&gt;2등급으로 향상! <br /> 작성일 2011-07-21 17:18:02 조회수 885 <br /> 작성자 한정흠 이메일 [email protected] <br /><br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br />제가 고 3이었던 작년에 자연사고 학습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br />영어는 항상 제 발목을 붙잡는 과목이었는데 자연 사고법을 배운 후로<br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도 영어를 작문해서 말할 수 있고 전치사<br />구를 통해 말들을 이어가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 영어가 매우 친근한 언어로 다가왔습니다.<br />이에 대한 시너지 효과로 그 전에는 모의고사의 긴 영어 문장을 보기만 하면 지레 겁부터 먹었었<br />는데 자연사고 학습법을 배운 후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문장의 핵심인 필수성분을 먼저 뽑아 내<br />고 문장을 길게 해 주는 전치사구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문제 푸는 시간이 단축되고 저절로<br />점수가 향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과목 때문에 늘 대학입시에 대해 걱정했었는<br />데 박윤모 선생님의 덕택으로 영어 과목의 점수를 올리게 되어 제가 목표로 하던 대학교에<br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br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