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의 출처는 "필리핀 112"의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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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열선장 가족들 지금까지 뭘했나?

김규열선장은 2남1녀중 막내였다

언제나 건강하고 똑똑한 동생,

집안의 희망 김규열선장이 필리핀에서

마약에 관련되 교도소에 수감됐다

한국 방송에서 동생인 김규열선장 이야기를 신문과 방송에서 봤다

형은 20년전 교통 사고로 양쪽 무릅에 철심을 밖아 걸음을 걷기도 힘든 중증 장애인 이다

누나는  생계가 어렵고,  매형은 69세의 나이로 일용직 잡부로 하루 하루 생활을 꾸려 나갔다

"동생 김규열 소식을 듣고도 어떻게 해야하고 무었을 해야하는지 몰라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부를 믿

 규열이가 죄가 없으니 곧 풀려날것으로 믿고 기도만 했단다.

가난이 규열이를 죽였다 돈이 있으면 살려야했는데

가난한 형제들을 용서해라....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