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

2.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젊을 때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아바지 조차 내게 하신 말이다)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어느날 돌아보니 애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3.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털어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 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 세월만 흐른거 같다.

4.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전에 얘기 하더라고 한다"친구 00을 한번 봤으면"

5.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었었다.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겁이나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었고, 튀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