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여러분 다음 사진의 필리핀 에이젼시 주의하시길. 

 jennifer verances

1. 강원대학교에서 공부했다하며 어눌하게 한국말 할 줄 알음.
2. 세부에서 오래 산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음.
3. 모든 서류 북키핑 등 모든 것 다 할 줄 안다며 접근.
4. 좀 친해지다 보면 도와주는 척 본인 check 남발하여 돈을 가져가서 내지 않음.
5. 세부와 막탄의 오래된 한식당 및 병원,호텔,마트 등 이름 말하면 다 아는 많은 한국인 거래처에 적지않은 피해를 끼치고 있음. 퍼밋 및 bir 전부 문제 터져있음.
6. 걸리면 전화기 꺼놓고 오리발 내밀음.- 전형적인 필리핀 수법.  
7. 이미 에이젼시로 쓰고 계신 분들은 영수증 전부 확인하셔야함. 
8. 한국인 콘도 관리한답시고 렌탈비 중간에서 가로챔.
9. 이미 쉬쉬하고 있지만 한국인 교회에서 피해입은 분들 법적 조치 취하고 있음.
    - 한국사람 등쳐먹는게 너무 익숙해 증거찾기가 정말 힘듬.
10. 주거래 은행인  maybank 에서는 엄청난 많은 책남발로 인해 부도나서 account close  되었음.

세부 교민 여러분 저도 이 필리핀 여자로 인해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저 여자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더 이상 저같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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