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호구 이야기...
한인 슈퍼에 와서 물건을 사면서 페소를 낼지 한화를 낼지 심지어 달러를 내야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x또 페소도 없는 것들이 페소로 물건을 팔아?"라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나눠서 포장해 주세요" 라는
표현도 영어로 못하는 주제에 카운터 아가씨를 무시하는 투의 발언들 듣고 있자니 그냥 갑갑하더군요...
안타깝지만 동행한 아가씨들 얼굴이 익숙하더군요 뭐 동내 아가씨 서로 친구관계이니 사진으로 봤던 사이겠죠....(어짜피 누군지 조사하면 다나오는 필리핀인데 ㅋㅋㅋ)
잔돈푼 얼마에 빈곤한 자신의 자존감을 나타내는 호구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잠깐 놀다가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행동하다 뒤로 욕만 먹고 한국으로 돌아가죠....
좀 쿨하게 놀다가면 좋겠는데 아직도 한국사람들은 그런걸 기대하기 힘든가 봅니다 아니면 잔돈품 쓰면서
왕대접 받기를 좋아하는 허영있는 인간들이 많이 오기에 그런지도 모르겠고요
저도 필리피노의 이중성 때문에 참 싫어합니다만 그래도 한국인들 이러고 다니는것을 두둔할 마음은 없내요......저렇게 몇 일 푼돈 동냥이나 하고 한국들어가 또 잘 놀고 왔다고 자랑하겠죠
자신들과 어울렸던 아가씨가 호구들 잘 대리고 놀았다고 자신들끼리 뒷담화 하는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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