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필고에 한심한인간들 많네ㅋㅋ

자 이글에도 얼마나 많은 쓰래기들이 댓글다나 봐봅시다 ㅋㅋ

일베충 이신가요?<br />관심 옛수~

얘도 코피노 빙자 돈뜯어내기 협박사업에 한 다리 끼고 싶은 모양이네.<br /><br />자고로 봉사와 정의실현의 기본은 양심과 희생이거늘<br /><br />돈독이 바짝 올라서 맘이 콩밭에 가있는 놈이 시늉질만 하는데 니 눈깔에는 그게 봉사요, 정의로 보이니?<br /><br />주인한테 충성하는 척하면서 뒤로 눈깔 희번득거리며 요리조리 돈빼먹을 궁리하는 피노이랑 다를 게 뭐니?<br /><br />양아치짓 하면서 한국인 등처먹고 싶으면 맘대로 하렴<br /><br />필리핀 감옥도 그럭저럭 살만한가 보더라. <br /><br />좀 있으면 철창 붙잡고 억울하다고 개드립치는 니놈 면상을 TV에서 볼지도 모르겠구나.

하도 아비규환 이라서 입에 안담으려 하다가 한마디만 거듭니다 본인 생각에는 한심한 저 이야기가 이 곳에서는 현실이고 벌어지는 상황들이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양육비 받기 힘든것이 현실인데 제3세계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코피노만 존재하는 나라도 아니고 타국의 수많은 혼혈과 심지어 이 나라 자체로도 심각한 문제들이 공존하는 현실입니다 타국에서 매춘하는거 옳지 않죠 그런데 그 매춘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과 매춘으로 벌어지는 이 아비규환의 상황들을 책임지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현실도 작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아기 아버지가 아이를 지키지 못하는 현실은 모르시죠?? 평생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커플들도 있으시나 참 도덕적인 기준이나 상식으로 통용되기 힘든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벌이는 이 나라 정서는 적응하기 힘듭니다 수천만원 가져다 준들 아기에게 얼마나 돌아갈거 갔은가요?? 감당안되서 한국에 돈벌러 다녀오며 목돈과 집안 단속을 맞겨놓고 갔더니 애기는 방치상태에 친척이란 것들이 와서 돈뜯어 내기에 바쁘고 말도 못하는 이런 상황에서 견디다 못해서 아예 연을 끊어버린 사람도 존재한다는 사실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총각에 걸릴거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고 그런일이 생긴다 치면 그냥 책임지면 그만이지만 이 나라를 알면 알 수록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내요....

혹시 얘가 코피노인 거 아니야?<br /><br />그게 아니면 얘네 아버지가 코피노를 양산해서 얘한테 배다른 코피노 형제가 있거나.<br /><br />지 아버지를 미워하는 마음이라면 이해가 가네. <br /><br />그나저나 니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 협박사업에 꼭 동참하도록 해.<br /><br />안끼워주면 니가 직접 사무실 차려서 협박사업 시작해.<br /><br />그까짓 거 자본금도 몇푼 안 들잖아. <br /><br />협박도 많이 하고 돈도 많이만이 뜯어내길 바래.<br /><br />그런데 이거 굉장히 재밌겠는데?<br /><br />코피노 형제를 위해서 한국인을 협박해&nbsp;돈 뜯어내다...<br /><br />야, 너 곧 신문 방송에 나오겠다. <br /><br />너 나름으로는 떳떳할 테니 수갑차고 끌려갈 때 얼굴은 가리지 말어. <br /><br />화이팅~

나참 소설과 현실을 구분못하는거보니 일베충이네요<br /><br />소설에서 나쁜놈 돈뺏어 사람돕고 내뱃속 불리면 영웅일지몰라도 현실에서 그러면 범죄자죠...<br /><br />그런마이느

윗분 말대로 얘네 와이프 동생이 임신한 게 맞는 거 같네. 거기엔 아무 말 없는 거 보니 그런 거 같애. 아니면 진짜 얘네 아버지가 싸지른 피노이 형제자매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나저나 얘야,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잘라야지. 협박사업은 꼬옥 시작해보도록 해라. 사나이라면 옳다고 생각한 일은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게 아니라 실천을 해야하는 거야. 종말이 어떻게 될지 매우 기대가 되는구나. 화이팅~

웹사이트에 똥물 빨아 빌어먹으려 줄서 잇는 쓰레기들 천지~~그러니ㅇ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초딩들이 날 뛰지~!!

맞는 말입니다... 도망간 코피노 아빠라서 반대 댓글 다는거면 이해는갑니다만...(얼매나 똥줄이 타것소.....) 그것도 아니면서 그러는 거면 참 이해가 안가지 말입니다...

동업자 인가 왜 이렇게 설쳐댄대... 반대 댓글 다신분들도 당연히 아이가 생기고 도망간게 사실이라면 도망간 한국사람을 욕할것이요 ...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그게아니라 그런 사람들 찿아내서 당신들 돈벌이로 이용하려는걸 봉사하는척 포장해서 구세주인양 거짓말 하는거요... 도둑놈 돈 훔쳐서 가난한사람 도와줘도 그건 똑같은 도둑놈일 뿐이요... 별걸다 상도덕 운운 하시는군... 돈벌이 사업으로 시작 했으면서 필녀 도와주는 인권운동가 인양... 추잡하게 더이상 떠들지말고...

제가 나이 오십중반에 처음으로 친구둘하고 셋이서 처음으로 엘에이하고 앙헬을 저번주에 다녀왔습니다.. 싸니까 나름대로 매일 여성들을 바꾸어 어울렷는데... 그중에 세명이 아이엄마더라고요 그리고 두명이 한국인이 만들어놓은 아이들을 기르고 있더라고요... 놀랐습니다... 이런경우까지도 국가나 법으로 해결하기는 어렵겠더라고요 어럴적부터 한국이던 필이던 교육을 잘시켜서 조심을 해야지... 남자도 여자도 서로가 좋아서 만났는데 어떡하고요/... 결국은 여자가 멍애를 쓰고 참... 그중에 한여자는 그래도 남자가 한달에 10만원씩을 보내주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다릅니다... '신'만이 아는 섭리입니다..

역쉬 이글도 다른 옹호 글들과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만 있을 뿐,,, 부작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네요.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지만 물어보고 싶습니다. 수익을 목적으로 한 법무법인과 검증된 단체도 아닌 개인이 체계화된 검증도 없이 진행시킨 케이스가 님 말대로 막말을 있는대로 갔다 부쳐 해도 모자란 인간 머시기였을 소송당사자가 만약 아버지가 아니라면? 이미 소송 진행되고 소문나고 구설수에 올라버리고 난 후 진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취지는 좋지만 이 문제는 수익을 목표로 하는 법무 법인과 개인이 진행해도 될 만한 사항의 케이스가 아닙니다.

아그야, 엉아가 말을 했으면 답을 달아야 안 심심하지.<br /><br />주둥이만 나불대지 말고 뜻이 정녕 그렇게 확고하다면 실천을 해야 하지 않겠니?<br /><br />공갈사업 사무실 낼 간뎅이도 안되고 돈도 없다면<br /><br />공갈사업 이미 시작한 놈 찾아가서 스승으로 모시고 꼬바리 역할이라도 시켜달라고 해. <br /><br />참, 그쪽에서 먼저 너한테&nbsp; 일해달라고 연락해올 확률이 크겠는데?<br /><br />야, 취직 축하한다. <br />(요 새끼 요거, 그쪽에 취직하고 싶어서 일부러 이렇게&nbsp;미친 소리하면서 아첨떠는 거 아냐? 그렇다면 엄청 영악한 새낀데 요거)<br /><br />형님, 동생하면서 한국인 등처먹을 궁리하는 모습이 재밌겠구나.<br /><br />니 딴에는 자랑스러울 테니 그거 사진찍어서 인증샷도 좀 올려주렴<br /><br />임신한 니 마누라 여동생을 위해서!<br /><br />니 애비가 싸지른 배다른 니 피노이 형제들을 위해서!<br /><br />한 번 열심히 활약을 펼쳐보려므나.<br /><br />우린 너의 종말이 정말 기대된당께.

좁은 시야가 그대로 보이는 글이군요. 느낌상 어데 연수하러온 학생 같이 보이는데... 어떤것이 정의라는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같은 시각을 가지고 있죠. 왜냐 하면 상식이니까. 학생만 옳게 보고 있다가 아닙니다. 일부 사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같은 현상을 놓고도 다르게 해석하다 보니 좌.우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런데 이문제는 정의라는 부분에 대해서 부정을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다만 그 정의의 "실현"에 있어서 충분히 나올수 있는 부정적인 현상이나, 불공평한 상황에 대해서 우려를 하기 때문에 반대가 나오는 겁니다. 정의를 실현하자는데 뭔 ㅅㅂ 반대가 이렇게 많아 하시는분들은... 필리핀의 실생활/필리핀의 문화/피노이의 국민성/GRO들의 습성/필리피나의 습성 등 이곳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아기는 하나님이 내려준 축복. 본인의 자존심를 지키기 위해 하는 거짓말 그외 쓸데 없는 거짓말/오버액션 거짓말에 대한 부끄러움이 없는 허나 그것을 들추면 목숨걸고 댐벼드는(거짓말을 더하는) 찔러보고 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 히야(hiya) 늘 부족한 돈... 여기 자기 새끼 버리고 도망간 금수같은 놈이 있다 합시다. 그런 놈이 순진한 일반인꼬셔서 사랑한다 결혼하자 같이 살다가 아기놓고 도망간 건이 전체 2만, 소위 말하는 코피노수 2만중에 얼마나 될까요? 5%나 될까요? 이곳에 정상적인 사람들은 특히 여성들은 송사에 꼬이고 자기 이름이 언급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성향이 있습니다. 특히 돈문제에 관련하여 송사에 걸리게 되면 치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죠. 사랑으로 아기를 낳은 코피노맘들이 연락이 많이 갈수도 있습니다. 돈 보다는 아버지를 보여주고 같이 있고 싶은 마음으로 말이죠. 생각한번 해보세요. 어떤식으로 상황이 벌어질지... 어떠한 말도 안되고 개같은 상황들이 벌어질지... 이런 말들이 퍼지고 돈독오른 필리피나들이 어떤식으로 공격을 해올지.. 상상을 해보세요. 안보이세요? ㅎㅎㅎ 안보이면 말고 ㅋㅋㅋ 학생이야 뭐 몇개월 공부하다 가면 끝이니깐 ㅋㅋㅋ 그리고 일밍 하기는 싫은 모양이네 ㅋㅋㅋ 남자가 되가지고 그거 일베하는거 뭔 그래 숨길거라고.. 그래 일베한다 그러면 얼마나 쿨하고 좋아. 젊은대로 좀 넓게 보고 살어 응. 그럼 이만.

나일친감인지 이친감인지ᆢ당신이 더 쓰래기같아 ᆢᆢ자유인 아이디하나더 만들었나보네요

자신의 신념 그리고 글은 당연히 옳기 때문에 욕설을 하고 비하를 해도 괜찮다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br /><br />좀,욕좀 안하고 비하안하고 글 올리면 안돼요? 공감해주려다가도 욕짓거리보면 확 짜증만 밀려오는군요.

일칠갑님 기준의 여자사람 쓰레기 입니다.<br /><br />여자들끼리 모여도 코피노 사업?어이 없다는 분위기 입니다.<br />주부들이 여기 여자들 제일 많이 격죠.<br />학부형,헬퍼,상인등등요.<br />아시겠지만 정말 일부 부유층과 중산층을 제외하고는 금방 밝혀질 거짓말도 눈물 콧물 쏙 빼며 합니다.정말 거짓말 이라고 믿어지지 않죠...그래서 처음엔 옆집 남편을 성추행범으로 알고 한국 유학생들을 카사노바로 알았습니다.근데 지나고나니...전 어린헬퍼 때리는 사람 되어 있더군요...거짓말과 눈물이 뒤범벅된 일당 150페소의 이곳에서 누가 진실을 가려 낼 수 있을까요?<br /><br />이런식으로 가다간... 어학 연수와서 튜터랑 기념사진 한장찍고 코피노 소송 걸리는 중딩,고딩도 생길겁니다.

정진남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nbsp;

딱 한마디만 한다...븅신<br /><br />먼 또라이같은 소리야?

구본창 따르는 &nbsp;인간들 글쓰고 댓글달고ᆢ참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