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님의 블러그 내용

"52년을 살아오면서, 한 순간도 '공짜'바라지 않고 내가 땀흘려 번 돈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학원을 할 때 내가 고용한 교직원들의 페이를  

하루도 늦지 않고 지급했고,  매년 교직원들의 '해외

여행'을 약속대로, '전액 학원부담'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보내 주었다. "

[출처] 코피노 돕기를 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모든 것을 오픈할 수 있는 이유|작성자 영원한 자유인


⇒ 한국 원장들은 뻥이란 걸 알만한 원장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대성학원은 자유인님의 피땀흘려 벌어 투자한 자기 돈이 아니고
"코리아 페이퍼"라는 제지회사를 끌여 들여 투자를 받고 원장직만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유인님이 번 돈 쓰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 돈을 쓰는것이니 펑펑주고 쓴 것이죠.
결국 학원도 망하고 코리아 페이퍼 제지회사도 부도가 났다고 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 회사의 직원이 학원에서 회계를 보았는데
코리아페이퍼 직원에게 뭔대가로 큰 돈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럼 본인은 얼마나 챙겼는지 짐작이 될 것입니다.


블러그에 목숨 거는 이유는 이런 투자자(봉)를 끌여들이려는 의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