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 주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은 글 일기, 댓글이 없어 의욕이 저하되는 
상황이며, 부디 기회의 자리를 주실 분!
연락을 주시길 기대합니다.
작은 돌맹이에도 위협을 느끼는 개구리의 처지가
저의 처지라 생각합니다. 

091-7377-9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