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고개드는 코피노 소송 관련 마지막 코멘트.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던 이번 이슈의 논쟁 포인트는 " 코피노 " 라는 절대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 사회이슈를 그들을 돕는다는 거창한 그림(정의구현) 아래 소송이라는 방법을 선택하여,
처음 이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분의 개인적인 도덕성 여부와 너무도 허술한 진행방식에 대한
여러 부작용에 대한 걱정에서 시작 되었다고 봅니다.
많은 관심을 받다보니 이번일을 기획한 쪽의 미흡한 대응으로,
기획한 편,부작용 및 진행방식 개선을 제기하신 편,정말 찔리는 편 3파전에 논쟁에서
어느새 코피노를 돕기는 분명 찬성하지만 여러 개선해야 될 방식등을 제기 하신 분들은 하나둘 안보이고,
누군가가 의도한건지는 모르지만,기획한 편과 찔리는 편 양자대결로만 몰고 가는 방식이 참 씁쓸합니다.
이러다가 어느새 또 조용해 지겠지요. " 코피노 " 여기에는 참 다양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저도 직접 보고 들은경우도 여러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판단해서는 안될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생길 수 있는 일 입니다. 그걸 특정지어 한국인과 필리핀여성으로
보고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게 안타깝습니다
" 코피노 " 이유가 어찌됐던 가능하다면 도와주어야 하는것은 분명 맞고,
책임져야 할 일을 하신 분은 책임을 져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좋은 의도로 기획하고 진행한일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많은 " 코피노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글을 마지막으로 다시 눈팅 필고 회원으로 돌아 가려 합니다.
*끝으로 마녀사냥식 싸움하시는 분들 혹은 그런의도로 글 올리시는 분들....
저도 아니라고 못하지만,,,한국인의 냄비 근성 버리시고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어차피 진행하고자 하면, 여기서 백날 떠든다 한들 이일은 진행될 것이고,
먼가 찔리시는 분들은 자판기 워리어 하지 마시고 직접 움직여서 막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 글이 올라온거 보고 말씀드리지만...
저 법은 모르지만 상식은 있습니다.
소송당사자를 대리하여 소송 대행을 진행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말 그대로 대리인 입니다.
소송에서 진다 한들 대리해서 진행하는 중에 위법이 발생하지 않는이상 대리인은 말그대로 대리인 입니다.
엄연히 당사자가 따로 있기에 도의적인 책임을 있을지언정 법적인 책임은 없습니다.
우리가 상점가서 물건사고 그 물건 잘못되면,,,판매한 직원한테 보상요구 하나요?
업주나 브랜드 회사에 요구 하나요? 이게 상식 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분위기 몰고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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