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내용물은 출발할때부터 시작해서 아직 배송중임에도 불구하고 처음과 달리 계속 변하는데.

계속해서 코피노에게 봉사라는 표현의 포장과 광고는 점점 진화하네요.

카톡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기본 시스템이 공짜이기 때문인데.
간혹 몇분이라도 좀 안되면 사람들 날리가 납니다.
공짜로 이용 하다가 갑자기 유료로 바꾼다면 이용자들 촛불시위라도 할것입니다.

소송 빨리 좀 진행되서 결과 빨리 보고 싶네요.

국제 결혼도 상업적으로 소개하면 인신매매처럼 다루어 지는 필리핀에서.
판도라의 상자 코피노를.
도와 달라는 사람을 도와줘야지.
도와 준다고 사람들에게 상업적으로 접근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