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서론 이해가 안되는 3가지 스토리
내 정서론 이해가 안되는 3가지 스토리
1. 28살 아나벨
전 남편과 사이에 남자 아이가 3명이 있다.
남편은 새 여자가 생겨서 그여자 집으로 외도해서 나갔고
아나벨은 아직 남편의 어머니(시어머니)의 집에서 같이 산다.
이유는 어머니가 아나벨을 좋아해서 란다.
그녀는 매일 페이스북을 달구 산다. 물론 globe가 로드만 있으면
페이스북이 공짜라지만, 그녀집엔 월1400페소내는 인터넷도 설치되 있다.
수입원은 간간히 트라이시클 운행한다는데 내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매주 무슨 파티다 생일잔치가 케익은 300페소짜리 매번사다가 이름을 그리고 사진찍는다
어떻게 먹고 사는가 당췌? 수입원은 무엇인가
전 남편은 백수이다. 시어머니도 특별히 꿍쳐둔 돈이 있는거란 보이지 않는다
집나간 남편이 돈많은 여자 끼도 돈 뜯어내 어머니께 보내고 그돈으로 전아내와
애들이 먹구산다. 기가 막히다.
어느날 남편이 돌아왔다 몇일묶고 딴여자 끼고 또 나간다.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나벨의 일과는 또 페이스북으로 시작한다.
2. 우리 장모님
늦둥이 처남이 12살이다. 내가 생활비로 월 만페소씩 드린다.
20살짜리 처제는 벌써 딸애가 1살이다. 남편 직업없다 사실 결혼도 안했다
서로 결혼등록하기 싫단다. 그러면서도 애는 서로 이뻐 죽을라칸다.
애 아버지로 이름도 올렸다. 그리곤 결혼은 하기 싫단다.
만페소로 3식구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우리 장모님 교회 광신도다!
하루죙일 교회에 붙어 사신다.
어려운 사람들 돕는다고 매주 따가이따이까지 교회에서 운행하는 버스로 댕기신다.
큰돈은 기부못해도 재능을 기부하신다고 무료 자원봉사에 열심이시다.
심심해서 그러실까
수입원이 없대도 먹구살 궁리보다 교회가 먼저일까
3.제스제스는 남편이 씨맨이다!
사실 우리 장모님 집사드린 카비테 다스마 작은 빌리지는
TV프로그램 와와위에서 우승하면 집주던 그 집이다.
2007년 당시 50만페소에 샀는데 요즘 시가 1M라는데 확인된바는 읍다.
대부분 3000페소 짜리 월세를 살고 일시불로 구매한 집은 장모님집포함
몇집안된다고 한다.
이 빌리지에 많은 여자들의 남편직업이 씨맨이구
몇개월에 한번집에 돌아오지만 가족들의 생활자체는 풍족해보인다.
오늘도 제스제스는 장모님과 함께 교회행사에 참가한다.
역시 먹고 살 걱정이 없기 때문인가
그녀의 페이스북엔 교회행사에 참가해 서로 붕어빵처럼 맞춰논
보라색 티셔츠를 입구 오늘도 열심히 셔터질이다.
나도 이런글좀 매일올리면서 블로그질좀 하면서 코피노나 폰장사 기름칠하면 통하까?
근데 내가쓴건 논픽션이다 사실이다. 영원한 구라랑 동급으로 놓지마라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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