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저널리스트들과 이야기를 했고 그들이
아이의 아버지를 찾아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미팅은 마닐라 말라떼에서 만났다고하며
코피노 맘 들을 데리고 마닐라 동물원에가서
비디오 레코딩과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내용과 소송내용과 금액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피노 소송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할 금전을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