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anna님이 올리신 아래 글을 읽고...
savanna님이 쓰신 <앙헬레스에 살면서 무시당한 사건들> 의 글을 읽고 동남아,중국,유럽 등 해외에서 오랫동안 체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저의 의견을 쓰고자 합니다.
1) 지프니의 위험한 운전은 어느 동남아 국가를 가시더라도 비슷한거 같습니다.원래 동남아나 중국은 교통질서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횡당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와도 그냥 차는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한국은 보행자가 수신호를 보내면 차가 서행을 하는데 동남아나 중국은 그냥 빠르게 지나갑니다.알아서 보행자가 건너가던지 아니면 차가 묘기 운전을 하여 사람을 피하면서 가는 개념인거 같습니다.이건 필리핀에서만 있는 현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1) 지프니의 위험한 운전은 어느 동남아 국가를 가시더라도 비슷한거 같습니다.원래 동남아나 중국은 교통질서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횡당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와도 그냥 차는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한국은 보행자가 수신호를 보내면 차가 서행을 하는데 동남아나 중국은 그냥 빠르게 지나갑니다.알아서 보행자가 건너가던지 아니면 차가 묘기 운전을 하여 사람을 피하면서 가는 개념인거 같습니다.이건 필리핀에서만 있는 현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2) 거지 꼬마들의 횡포는 동남아나 중국등에서도 있습니다.특히 한국 사람이 많이 가는 관광지에 이런 거지 꼬마들이 꼭 있습니다.한국말로 하면서 돈을 뜯을려고 하죠.문제는 이런 아이들에게 바보처럼 당했던 선배 여행자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관광객들은 며칠 만 외국 관광지에 머물기 때문에 현지 물가도 잘 모르고 그냥 한국 가격에 바가지 왕창쓰고 팁도 엄청 주는등 한마디로 바보 봉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한국인 관광지에는 꼭 그런 꼬마들이나 각종 바가지가 존재합니다.심지어는 한국인이 식당에 가면 음식값도 바가지를 씌웁니다.문제는 이런 바가지를 쓰고 거지 꼬마들에게 당해도 바보처럼 허허 하면서 돈 얼마 안된다고 그냥 넘어가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물론 현지 사정을 모르는 관광객들에겐 한계이지만 그냥 이런거 아무렇게 생각을 안하고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돈을 막 쓰는 한국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현지인들의 순수성을 망쳐 놓았고 현지인들은 한국 사람들은 원래 다 저런 갑다... 이렇게 생각하고 더 배껴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3) 음식점의 종업원은 바쁘다 보니 그럴 수 도 있겠죠.한국은 서비스 문화가 아주 발달한 국가입니다.유럽이나 미국에 가도 한국 처럼 친절한 직원들 없고 서비스 개념도 없습니다.필리핀도 그런 관점에서 보시면 될거 같구요.바쁘다 보면 한국에서도 종업원이 그렇게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타이어 도둑 같은 황당한 좀 도둑이 한국에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는 경제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에서도 학교 교문을 떼가는 절도 등 황당한 절도 사건이 있습니다.
5) 전봇대에 한국인 go home 이라고 쓴 것은 아마 앙헬레스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있는 관광지가 아니라 창녀촌이기 때문에 거기서 한국인들의 온갖 추태를 보고 필리핀 사람들이 반감을 가져서 그런거 같습니다.만약 한국에 어떤 도시에 유럽이나 미국 등의 사람들이 집단 거주하는 창녀촌이 있다면 우리나라 사람도 반감을 가졌겠죠?우리라나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도 현수막으로 외국인 노동자들 한국 여자 그만 건들리고 너희들 나라도 꺼져라는 문구로 경고를 한 적도 있습니다.
아마 앙헬레스라는 곳이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라 꼬마 거지들을 비롯한 각종 한국인 상대 바가지 사기가 많고 창녀촌이기 때문에 여자들과 흥청망청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 현지인들에게는 결코 긍정적으로 보일 수 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현지인들이 코리아타운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점점 더 많이 와서 체류를 하니까 당연히 반감을 가지게 될것입니다.한국에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지고 제주도에 중국인이 많아지면 질 수록 한국인들은 반감을 가지게 될것입니다.이건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우리나라도 과거에는 화교들의 정착을 막기 위해 화교들의 재산을 몰수하는 등의 정책을 쓴적도 있었습니다.자기 나라에 외국인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마치 외래종인 황소개구리나 베스 같은 동물이 한국에 점점 증가하는 것과 비슷하게 반감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현지인들이 코리아타운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점점 더 많이 와서 체류를 하니까 당연히 반감을 가지게 될것입니다.한국에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지고 제주도에 중국인이 많아지면 질 수록 한국인들은 반감을 가지게 될것입니다.이건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우리나라도 과거에는 화교들의 정착을 막기 위해 화교들의 재산을 몰수하는 등의 정책을 쓴적도 있었습니다.자기 나라에 외국인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마치 외래종인 황소개구리나 베스 같은 동물이 한국에 점점 증가하는 것과 비슷하게 반감을 가질 것입니다.
한국에서 앙헬레스로 며칠 관광가시는 분들은 그 다음 관광객들을 위하여 깊이 반성을 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결국 한국 관광객들이 앙헬레스의 순수성을 망쳐 놓은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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