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시할 사람을 무시합니다!!
왠만하면 필요정보만 해결하고, 왠만하면 눈팅민 하는 편인데 저도 요즘 이슈에 숟가락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일일이 다 하나하나 이야기할필욘 없을듯하고, 가장 최근에 올라온글이 "빠이팅" 님이니 빠이팅님 글을
보고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사는 지역은 알라방입니다.
현재 아얄라알라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 PLDT 인터넷을 사용중이고 1년째 일반인터넷 이용하다가 어느날인가 제 개인비서가 와서
새로 무슨 빠른게 나왔다고 바로 연락와서 업글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급한걸 알거든요
플랜이 상당히 많았는데, 가정집에서 사용한다 했더니 더 빠른것도 필요 없다고 추천해주는
8MB 짜리 3600 페소에 무제한 시내유선전화까지 포함된 플랜을 사용중입니다.
그후로 인터넷 기가 막히게 빠릅니다.
실시간TV, 유트브, 영화다운로드등등 아무런 불편함 없이 사용중입니다.
물론 한국만큼은 빠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5년간 필리핀에 살면서 5년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이지 천국일정도로 빠르고 좋습니다.
왜 PLDT 가서 따지셨나요?
그냥 비서쓰세요.. 알아서 다합니다.
2만페소씩 주고 정규대학나온 비서쓰기에 능력이 혹시 안되시나요?
그럼 그냥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전 자기들끼리 해결해야할 문제는 제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잘하거든요
전 내용 혹은 서류만 확인하고 싸인 혹은 컴펌만 주면 됩니다.
어디가서 기다리거나 해야할 일이 없죠
법적인 부분도 비서가 하냐구요??
비서는 비서일 뿐입니다.
법적인일은 변호사가 하는겁니다.
주변에 변호사 하나 사귀어 두세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닫.
하지만 공짜는 안됩니다.
친구는 친구로서 사귀시고 그의 직업은 그에 따른 댓가를 꼭 지불하세요!
친구가 일을 봐주기 때문에 더욱 믿음직 스러워 집니다.
주변 필리핀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셨다고 하셨지요...
나름 잘나가는 친구들이라 하셨구요..
얼마나 잘나가는가요..
이나라 진짜로 잘나가는 사람들 제대로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으신지요..
그렇다고해서 그사람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어째서 왜 한국이야기를 나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잘나가는 필사람들은 한국이란 나라는
이슈에 없습니다.
왜 인줄 아시나요?
정말 잘나가는 필리핀 사람들은, 일반한국인들 만날일도 흔치 않습니다.
즉 한국에 관심가져야할 이유가 없는거죠.
반대로 이야기 하면 이건희 회장과 같은 재벌가 사람들을 같은 한국인 이라해서 일반인들이 일반적으로 만날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그네들의 가십거리는 새로산 페라리가 어떻고, 새로진 아파트가 어떻고, 새로나온 명품이 어떻고 이지
한국이 잘살았니, 필리핀이 잘살았니와는 다른세상 이야기 일뿐입니다. 관심밖인거죠
누가 뭘하던간에....
실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조금은 특별한 취미생활을해서 필의 부유층과 인연이 좀있습니다.
그중에 한친구가 얼마전 아얄라알라방에 집을 하나 리노베이션했습니다.
월세가 35만페소입니다.
계약조건은 6개월 디포짓 2년 어드반스입니다.
그집이 현재 리노베이션이 끝난지 몇개월이 지나도록 비어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조금 싸게 내놓는건 어때?" 라고,
그랬더니 이런대답이 돌아 옵니다.
"안나가면 말지뭐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괜히 집만 상해 그냥 비워두는게 편해" 라고..
택시 이야길 하셨습니다.
전 필리핀에서 택시를 이용해 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가끔 아주 가끔~ ATC 몰에서 아얄라알라방 빌리지에 들어 오려고 택시를 이용하려 하면
메타?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150~200페소 부릅니다.
단 5분~10분도 안되는 거리를~
하다못해 간혹 우리 메이드들 심부름 시켜서 택시타고 와도 메이드들도 그렇게 주고 들어 옵니다.
물론 제가 내는 돈이죠. 한국인이라서 그렇게 부르는것이 아니라 그냥 그게 이곳 방식인거죠
메이드를 왜 택시를 태우냐구요?
그런데 재미난건 여기 사는 사람들은 다 그돈 주고 타고 다닙니다.
아님 걷던가..
내집에서 날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니 제가 대접해주는겁니다.
우리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왜인줄 아세요?
거짓말할 꺼리를 만들지 않습니다.
월급은 요리사 15000, 하우스키핑 13000 줍니다.
음식은 제가 먹는 음식 장볼때 같이 사서 모자름 없이 먹습니다.
쉬는날이요?
주에한번 주고, 이유가 타당하면 그이상도 줍니다.
혹시 쉬게 되면 월급은 자기들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 차비라도 챙겨서 내보냅니다.
갈데 없다고 쉬지 않는다고 하면, 저녁에 제가 직접 데리고 나가 IMX영화도 같이 봅니다.
메이드룸에 DVD플레이어 TV 모두 설치해주었고, 제가 직접 DVD도 사다 줍니다.
100페소 주면 3~5장도 줍니다.
저희집 정문을 들어 서면 제가 생수통을 뚤어서 만들어 놓은 저금통이 있습니다.
지금 동전이 4/2정도 찼는데 제가 약속했습니다.
동전이 다 모이면 홍콩이든, 싱가폴이든 놀러가자고..
집안에 동전 이나 소액지페 나오면 숨기지 않고 모조리 저금통에 넣어 버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4대의 차를 사용합니다.
독일산 승용차 한대
미국산 밴 한대
한국산 승합차 한대
일본산 1000cc 바이크 한대
내차 이용하면 택시기사들과 실갱이니 주머니에 잔돈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즉 내 가십거리에선 택시기사들이 포함될 일이 없다는 이야기죠.
제 가십거리요?
이번에 차를 한대 더 살까 하는데, M을 탈까 AMG를 탈까가 요즘 최대 관심사 입니다.
왜 택시를 타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내차 타면 될것을 ...
능력이 안되면 그럼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하지만 불평을 그렇게 남의 탓처럼 하면 안되지요..
아니 기름속에 살면서 기름냄새 난다고 하면 누가 그걸 해결해줄까요..
IQ들 타령하시는데, IQ타령하시는분들 얼마나 IQ가 높은지는 모르겠으나 그 높은 IQ로 필사람들 보다
잘사시나요??
남의나라와서 이래저래 불평불만 하지마시고 내가 불평불만 나올 위치에서 벗어나면 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그리 살던가..
제가 뭐 그리 잘났냐구요??
그럼 자랑좀 한번 해볼까요??
300평짜리 2층집에 수영장 딸린 집을 갖고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차는 현재 4대를 굴리네요..
개인비서가 있구요.
집에 요리사 1명, 하우스키핑 1명
정원사 1명, 수영장관리인 1명
기사 1명
아얄라알라방 사시는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이곳은 물도 잘나오죠 침수도 안됩니다.
전기도 어지간해선 안나가구요 나간다고 하더라고 곧 복구됩니다.
인터넷 100mb 까지 들어 오구요
저희집 이웃으론 이나라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영화감독이 살구요
아 이친구는 집이 두채인데 두개를 붙여서 약 800평정도 됩니다.
원래는 하나만 가지고 있다가, 옆집에 맘에 든다고 인수해버리더만요
또 대각선 앞집엔 대통령 비서실장도 거주합니다. 이사람 집도 약 700평정도 됩니다.
바로 앞집엔 이나라에서 손에 꼽힐정도로 큰 외식프랜차이즈 업체 사장이 살구요...
이집에선 자기손녀 생일 파티한다고 폭죽을 100만페소씩 쏴줍니다. 개인 가정집에서 .
각집엔 차가 5~6대는 기본이구요
독일차, 미국차는 그냥 필수 사항입니다.
독일차 한대 가지고 있는 제가 서민입니다.
근데 이사람들은 한국사람 이야긴안해요..
아니 할이야기가 없죠...
제집은 300평정도 밖에 안된다고 했지요??
제가 제일 초라하게 삽니다.
근데 이사람들이 저 한국사람이라고 못산타고 원숭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냥 우스개 소리로 옆집도 인수해버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전 역사가 어떻고 잘 모르겠습니다.
제나이 이제 30대중후반입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경제력이 좀 생겼습니다. 뭐 사설토토니? 이런 불법적인거 하는거 아니냐구요?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필고 회원님들중 매트로 마닐라에 거주하시는 분들중
신분 정확하신분들 중에 제가 말한것들이 모두 사실인이 아닌지 인증하겠다고
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여기서 말하는 신분이란
필리핀비자 ( 적법한 비자 있느신분들 )
한국거주문제 ( 수배자들 사기꾼들 참 많죠!! )
제가 직접 기사랑 차량 보내겠습니다.
전 해외 생활만 14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아 필리핀은 이제 4년되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변에 쟁쟁한 사람들 많습니다.
어설프게 뭐좀 뜯어 먹어 보겠다고 날파리 붙다간 저한테 뜯어 먹히는수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필리핀에서 거주하며, 살아가시는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형님, 누님, 동생, 등등
전 인연 만드는거 엄청 좋아 합니다.
음 말이 샜군요 ~
여하튼, 내기준이 다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누가 못살든 잘살든 그건 그네들 문제지 내문제가 아닌거고, 나한테 문제가 된다면? 그건 나도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아이디가 새로급조했니 하실분들..
똥파리 들러 붙을까봐 급조 하나 했습니다!!
전 한국인이던, 필리핀인이던, 그외 국가 사람이던, 무시할만한 사람은 무시합니다.
무시라는게 별게 없습니다.
그냥 신경 안쓰면 되는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냐구요??
에이 왜 그러세요~
어자피 내인생에 그부류는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타국가에 와서 그네들 룰을 문화를 습성을 거스르려 하지마시고, 내 인생을 사세요
제 입장에선 필리핀은 정말 좋은 국가 입니다.
물론 한국은 내 조국입니다. 하지만 전 지금은 필리핀에서 먹고 삽니다.
싫든 좋든 현재의 터전이고 난 내 인생을 기준을 필리핀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내 터전에 맞추고 삽니다.
그러면???
네 아주~ 편해집니다~~ 아주 많이 말이지요....
이글을 읽으신분들 또 어떤 논란거리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사전에 밝히겠습니다.
전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필고자나요 그쵸??
현재 아얄라알라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 PLDT 인터넷을 사용중이고 1년째 일반인터넷 이용하다가 어느날인가 제 개인비서가 와서
새로 무슨 빠른게 나왔다고 바로 연락와서 업글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급한걸 알거든요
플랜이 상당히 많았는데, 가정집에서 사용한다 했더니 더 빠른것도 필요 없다고 추천해주는
8MB 짜리 3600 페소에 무제한 시내유선전화까지 포함된 플랜을 사용중입니다.
그후로 인터넷 기가 막히게 빠릅니다.
실시간TV, 유트브, 영화다운로드등등 아무런 불편함 없이 사용중입니다.
물론 한국만큼은 빠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5년간 필리핀에 살면서 5년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이지 천국일정도로 빠르고 좋습니다.
왜 PLDT 가서 따지셨나요?
그냥 비서쓰세요.. 알아서 다합니다.
2만페소씩 주고 정규대학나온 비서쓰기에 능력이 혹시 안되시나요?
그럼 그냥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전 자기들끼리 해결해야할 문제는 제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잘하거든요
전 내용 혹은 서류만 확인하고 싸인 혹은 컴펌만 주면 됩니다.
어디가서 기다리거나 해야할 일이 없죠
법적인 부분도 비서가 하냐구요??
비서는 비서일 뿐입니다.
법적인일은 변호사가 하는겁니다.
주변에 변호사 하나 사귀어 두세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닫.
하지만 공짜는 안됩니다.
친구는 친구로서 사귀시고 그의 직업은 그에 따른 댓가를 꼭 지불하세요!
친구가 일을 봐주기 때문에 더욱 믿음직 스러워 집니다.
주변 필리핀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셨다고 하셨지요...
나름 잘나가는 친구들이라 하셨구요..
얼마나 잘나가는가요..
이나라 진짜로 잘나가는 사람들 제대로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으신지요..
그렇다고해서 그사람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어째서 왜 한국이야기를 나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잘나가는 필사람들은 한국이란 나라는
이슈에 없습니다.
왜 인줄 아시나요?
정말 잘나가는 필리핀 사람들은, 일반한국인들 만날일도 흔치 않습니다.
즉 한국에 관심가져야할 이유가 없는거죠.
반대로 이야기 하면 이건희 회장과 같은 재벌가 사람들을 같은 한국인 이라해서 일반인들이 일반적으로 만날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그네들의 가십거리는 새로산 페라리가 어떻고, 새로진 아파트가 어떻고, 새로나온 명품이 어떻고 이지
한국이 잘살았니, 필리핀이 잘살았니와는 다른세상 이야기 일뿐입니다. 관심밖인거죠
누가 뭘하던간에....
실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조금은 특별한 취미생활을해서 필의 부유층과 인연이 좀있습니다.
그중에 한친구가 얼마전 아얄라알라방에 집을 하나 리노베이션했습니다.
월세가 35만페소입니다.
계약조건은 6개월 디포짓 2년 어드반스입니다.
그집이 현재 리노베이션이 끝난지 몇개월이 지나도록 비어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조금 싸게 내놓는건 어때?" 라고,
그랬더니 이런대답이 돌아 옵니다.
"안나가면 말지뭐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괜히 집만 상해 그냥 비워두는게 편해" 라고..
택시 이야길 하셨습니다.
전 필리핀에서 택시를 이용해 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가끔 아주 가끔~ ATC 몰에서 아얄라알라방 빌리지에 들어 오려고 택시를 이용하려 하면
메타?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150~200페소 부릅니다.
단 5분~10분도 안되는 거리를~
하다못해 간혹 우리 메이드들 심부름 시켜서 택시타고 와도 메이드들도 그렇게 주고 들어 옵니다.
물론 제가 내는 돈이죠. 한국인이라서 그렇게 부르는것이 아니라 그냥 그게 이곳 방식인거죠
메이드를 왜 택시를 태우냐구요?
그런데 재미난건 여기 사는 사람들은 다 그돈 주고 타고 다닙니다.
아님 걷던가..
내집에서 날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니 제가 대접해주는겁니다.
우리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왜인줄 아세요?
거짓말할 꺼리를 만들지 않습니다.
월급은 요리사 15000, 하우스키핑 13000 줍니다.
음식은 제가 먹는 음식 장볼때 같이 사서 모자름 없이 먹습니다.
쉬는날이요?
주에한번 주고, 이유가 타당하면 그이상도 줍니다.
혹시 쉬게 되면 월급은 자기들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 차비라도 챙겨서 내보냅니다.
갈데 없다고 쉬지 않는다고 하면, 저녁에 제가 직접 데리고 나가 IMX영화도 같이 봅니다.
메이드룸에 DVD플레이어 TV 모두 설치해주었고, 제가 직접 DVD도 사다 줍니다.
100페소 주면 3~5장도 줍니다.
저희집 정문을 들어 서면 제가 생수통을 뚤어서 만들어 놓은 저금통이 있습니다.
지금 동전이 4/2정도 찼는데 제가 약속했습니다.
동전이 다 모이면 홍콩이든, 싱가폴이든 놀러가자고..
집안에 동전 이나 소액지페 나오면 숨기지 않고 모조리 저금통에 넣어 버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4대의 차를 사용합니다.
독일산 승용차 한대
미국산 밴 한대
한국산 승합차 한대
일본산 1000cc 바이크 한대
내차 이용하면 택시기사들과 실갱이니 주머니에 잔돈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즉 내 가십거리에선 택시기사들이 포함될 일이 없다는 이야기죠.
제 가십거리요?
이번에 차를 한대 더 살까 하는데, M을 탈까 AMG를 탈까가 요즘 최대 관심사 입니다.
왜 택시를 타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내차 타면 될것을 ...
능력이 안되면 그럼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하지만 불평을 그렇게 남의 탓처럼 하면 안되지요..
아니 기름속에 살면서 기름냄새 난다고 하면 누가 그걸 해결해줄까요..
IQ들 타령하시는데, IQ타령하시는분들 얼마나 IQ가 높은지는 모르겠으나 그 높은 IQ로 필사람들 보다
잘사시나요??
남의나라와서 이래저래 불평불만 하지마시고 내가 불평불만 나올 위치에서 벗어나면 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그리 살던가..
제가 뭐 그리 잘났냐구요??
그럼 자랑좀 한번 해볼까요??
300평짜리 2층집에 수영장 딸린 집을 갖고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차는 현재 4대를 굴리네요..
개인비서가 있구요.
집에 요리사 1명, 하우스키핑 1명
정원사 1명, 수영장관리인 1명
기사 1명
아얄라알라방 사시는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이곳은 물도 잘나오죠 침수도 안됩니다.
전기도 어지간해선 안나가구요 나간다고 하더라고 곧 복구됩니다.
인터넷 100mb 까지 들어 오구요
저희집 이웃으론 이나라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영화감독이 살구요
아 이친구는 집이 두채인데 두개를 붙여서 약 800평정도 됩니다.
원래는 하나만 가지고 있다가, 옆집에 맘에 든다고 인수해버리더만요
또 대각선 앞집엔 대통령 비서실장도 거주합니다. 이사람 집도 약 700평정도 됩니다.
바로 앞집엔 이나라에서 손에 꼽힐정도로 큰 외식프랜차이즈 업체 사장이 살구요...
이집에선 자기손녀 생일 파티한다고 폭죽을 100만페소씩 쏴줍니다. 개인 가정집에서 .
각집엔 차가 5~6대는 기본이구요
독일차, 미국차는 그냥 필수 사항입니다.
독일차 한대 가지고 있는 제가 서민입니다.
근데 이사람들은 한국사람 이야긴안해요..
아니 할이야기가 없죠...
제집은 300평정도 밖에 안된다고 했지요??
제가 제일 초라하게 삽니다.
근데 이사람들이 저 한국사람이라고 못산타고 원숭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냥 우스개 소리로 옆집도 인수해버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전 역사가 어떻고 잘 모르겠습니다.
제나이 이제 30대중후반입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경제력이 좀 생겼습니다. 뭐 사설토토니? 이런 불법적인거 하는거 아니냐구요?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필고 회원님들중 매트로 마닐라에 거주하시는 분들중
신분 정확하신분들 중에 제가 말한것들이 모두 사실인이 아닌지 인증하겠다고
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여기서 말하는 신분이란
필리핀비자 ( 적법한 비자 있느신분들 )
한국거주문제 ( 수배자들 사기꾼들 참 많죠!! )
제가 직접 기사랑 차량 보내겠습니다.
전 해외 생활만 14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아 필리핀은 이제 4년되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변에 쟁쟁한 사람들 많습니다.
어설프게 뭐좀 뜯어 먹어 보겠다고 날파리 붙다간 저한테 뜯어 먹히는수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필리핀에서 거주하며, 살아가시는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형님, 누님, 동생, 등등
전 인연 만드는거 엄청 좋아 합니다.
음 말이 샜군요 ~
여하튼, 내기준이 다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누가 못살든 잘살든 그건 그네들 문제지 내문제가 아닌거고, 나한테 문제가 된다면? 그건 나도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아이디가 새로급조했니 하실분들..
똥파리 들러 붙을까봐 급조 하나 했습니다!!
전 한국인이던, 필리핀인이던, 그외 국가 사람이던, 무시할만한 사람은 무시합니다.
무시라는게 별게 없습니다.
그냥 신경 안쓰면 되는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냐구요??
에이 왜 그러세요~
어자피 내인생에 그부류는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타국가에 와서 그네들 룰을 문화를 습성을 거스르려 하지마시고, 내 인생을 사세요
제 입장에선 필리핀은 정말 좋은 국가 입니다.
물론 한국은 내 조국입니다. 하지만 전 지금은 필리핀에서 먹고 삽니다.
싫든 좋든 현재의 터전이고 난 내 인생을 기준을 필리핀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내 터전에 맞추고 삽니다.
그러면???
네 아주~ 편해집니다~~ 아주 많이 말이지요....
이글을 읽으신분들 또 어떤 논란거리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사전에 밝히겠습니다.
전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필고자나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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