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한 번씩 이슈되는 필리핀 원숭이 논란.

매번 같은 레퍼토리...

거짓말 잘한다. 약속을 안 지킨다. 택시가 어쩌고 저쩌고 등등...

아이큐도 낮은 그들은 원숭이다...?

과연 한국의 현실은 다를까요?

인종차별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후안무치입니다.

더러운 민족이라 혐한을 외치는 중국과 일본의 우익들이 하는 행동들 보고 이 사람들은 느끼는 게 없나 봅니다.

원숭이라고 까는데 필 부유층의 메이드 월 4천 주고 노예처럼 부리는 건 당연한 거 같고 내 돈 아까운지 그런건 닮고 싶고...

모순이죠...

징징대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어딜 가나 그 성향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필리핀 체류 내내 징징거리며 스스로 스트레스를 않고 사는 사람과

짜증 나면 짜증나는대로 타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는 사람들이 존재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