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없는 코피노 가정에게 가족사진을 가지고 오면 옷을 준다는건 뭥미?
좋은일은 오른손이 해도 왼손이 몰라야하는데.
매일 양손도 아닌 손가락으로 독수리 타자질과 오른손 마우스질로 동네방네 광고하시고.
한국에서 3천페소하는 옷 5벌이면 만오천페소인데.
이왕 주시려면 깔끔하게 좀더 덜 주더라도 현금으로 천페소 5장을 주시던가.
빈민가에서 3천페소 짜리 옷 5벌 팔기도 어렵거니와.
어디서 신상도 아닌.
재고를 땡처리 하시는지요.
굶는 사람에게 돈이나 쌀을 주고 도와주시던지.
다단계나 땡처리 할거 아니시라면 옷장사 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양육비 받아 주려고 소송하시려는거면.
이왕 하는거 정말 필요한 한국에 출생신고도해주시고 국적도 취득시켜주시면 양육수당도 매달 받을수있습니다.
좀더 능력되시면 한국여권도 만들어주시는게 코피노 가정을 도와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불난 집에는 필요한 물을 담아서 드리세요.
물통 가져와야 물준다고하면 그 동안 다 탑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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