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34살 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그리고 카비떼에서 3년정도 거주 했었습니다.

맡겨주시는 일에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카비떼에 필리핀 현지 와이프와 딸 2 있습니다.

군대 만기제대자 입니다 그리고 학력은 고졸이며 전에 생산직 계통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경험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주위 선배의 권유로 인해 온라인게임 업체에서 2년넘게 근무한 경험 있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에 오랫동안 거주 하였던것입니다.

현지에서 처자식과 함께 오순도순 열심히 일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숙소 생활도 무관 합니다

급여는 한국에서 받는 기본급여 정도로만 생각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거주중입니다. 하지만 불러만 주신다면 가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직종이든 처자식을 먹여 살리고 곁에서 가끔 저의 애기들을 볼수만 있다면 뭐든지 열심히 자기사업 처럼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ID : mikatom

* 일전에 제글을 보시고 몇몇 사장님들께서 연락을 주셨었는데 제가 한국에 거주 한다는 이유로 얼굴보고 면접진행이 어렵다는 관계로 인하여 계속 연락을 주시다가 갑자기 연락 않하시거나 아니면 카톡 차단 시키시는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저는 장난삼아 여기에 구직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단지 가족곁에서 남들처럼 한가족의 가장으로 살아가고 싶은게 소원 입니다. 채용 해주실것처럼 대화나누다가 갑자기 연락 끊어버리는 그러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채용되서 필리핀으로 가게 된다면 비행기값은 제가 일하면서 다달이 월급에서 공제하는 부분으로 하고싶습니다. 단순히 마음 바꾸시는 사장님들 께서는 처음부터 연락을 않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많이 기대 했다가 실망 하게되어서 마음이 아프곤 합니다. 어떠한일이든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일이라면 배워서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이가 조금 있기에 안정되고 오랫동안 일할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채용되서 좋은인연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