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112 에서 직접 인터뷰까지 뜨네.나참

나이에 안맞게  착한척하는 가식적인 말투. 
sk상담원이쓰는 스킬
중간에 어리버리 웃음소리 넣어주면서 순진한척 하는거보고 소름돋음

 저렇게 착한척 낚아서 돈받아먹고 나중에 일틀어져서 투자금 돌려달라그러면

그땐 원래 자기목소리로 안면몰수하고
필리핀깡패 불러다가 옆에서 병풍깔아놓고 직접 두들겨팰꺼같은데..

블로그보니까 코피노 아빠찾아가서
한화 김승연놀이 했다매.먼지나게 패고 차동차몰수후
차뺏긴놈이 그렇게 살지말라고 문자오고 폭행으로 소송걸렸다고 소설썻잖어. 소설을썼으면
마무리를해야지. 그다음얘기는 하나도없네

인터뷰내용 가관이더만

''우연한일로 코피노일에 얽혀갖고 현재 코피노들을 돕기위해서 큰힘은 아니지만 조금씩
뒤에서 돕고있는 사람이다.

--내가 살면서 코피노소송으로  한국남자 애만들고 튀는놈들이라고
한국에다 지명수배 내리고 그것도 모잘라서
필리핀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거 처음봤는데
그게 뒤에서돕는거야? 
 
 다른단체는 그럼 화성에서 돕고있나
 ktv에서 술먹다
코피노보더니 코피노 있던지말던지 애들 옆에서 담배뻑뻑 피어대면서 생각해낸게 우연인가
죽어도 자기가 하는게 돕기라네

옷놔눠주는거 자체가 목적이다.--다른목적이 없다는소리, 구라 
 
 자기가 하는건없다. 아이린이라는 코피노맘을 중심으로

코피노맘들끼리 뭉쳐서 자신들의 권리를 찾게 서포트해주는게 자신의역활
--즉 아무런 책임없다

일년내내 하고싶은데 구호물품 구하는게 어렵다
-내사업에 공짜로 옷갖다줄 호구필요함
수천만원어치 구호물품 기부받았는데 배가안들어 온다고 방송국 안들여보내준다고
온갖난리를치더니 땡처리 옷 몇벌 나눠주고 벌써 다떨어졌나??

호구하나 잡아서 돈버는거 맞으니까 니들도 하라던 인간이 왜저렇게 돈돈타령이야

남의돈 끌어와서 꽁자로  사업벌리는건 여전하구만.계속 후원금 보내달라고 블로그에 소설투척하고 

앙헬와서 놀다가라 그러고
그게 코피노돕는다는 인간이 할소리냐


원래 저인간은 그랬다쳐도
필리핀112 정체가뭐죠? 몰라서 물어봅니다.

 필리핀홈스테이 카페에서도 자기입으로 직접
창작물올려서 블로그방문자 늘리는거 작업맡겠다고 써놨자너.소설쓰는건 당신이 전담하겠다믄서

 소설로 방문자 늘려서 카페 팔아먹을라고 온갖 소설지어내겠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