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맘에게 준옷이 한장에 45000원이라고?

눈먼사람 홀려서 2500만원 받아서는 대부분 꿍쳐놓고 <br /><br />나머지 돈으로 싸구려 옷 잔뜩 사서 나눠주고 영수증만 2500만원으로 쓱싹 처리한 거 아닐까요? <br /><br />코피노는 사업적으로 다가가야 하네 어쩌네 떠들더니 드디어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가?<br /><br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믿고 투자하는 새끼들이 미친놈임..ㅋㅋㅋㅋㅋ

워킹비자나 관광비자나 제대로 연장하고 코피노사업하나 모르겠내요<br />블로그를읽어본결과 비자관련해서 의심이...<br />사업이라니깐 더미쓴사업자나 9G비자정도는 가지고하겟죠<br /><br />

2500누가후원한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ㅎㅎ 가격이 뻔한 분유나 쌀을 사면...삥치는데 한계가 있으니... 가격이 천차만별인 옷을 사서 비싸게 삿다고 하는게 삥치기가 좋죠. 옷들이 200~300페소하는 옷들도 잘 고르면 45,000원짜리라고 해도 믿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그럼 옷 하나당 40,000원 가까이 핑쳐먹을 수 있죠.

ㅋㅋㅋㅋ~~업자 가격 땡처리 하면 키로당 약~~천몆백원 이묜...띠어오는 물건인데.....그랬군아....ㅎㅎㅎ

2500만원을 누가 기부 했겠어여...땡처리 물건 가지고 장난질 하는 거죠...그래야 이 곳 저곳서 기부 받을거 아닙니까? 코피노 아이 중 젖먹이가 얼마나 될까요?<br />참 이 양반 하는 짓 보면 참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br />핸펀 장사해서 그런지 카톡 아이디 만들어 지혼자 주거니 받거니 하며 쇼 하는 꼴 보면서 저런걸 보고 속는 사람 있을까? 의문이 갑니다만...<br />나이 드신 양반이 먹고 살려고 저런짓 하는거 보면 좀 안쓰럽기도 합니다.